펜타곤 보고서: 이란 전쟁으로미국 중동기지 및 외교기관 중대 손실 입어
첨단무기 탄약보급 분야의 공업 기반 난제 현상 드러내

2026-09-17 09:08:57

[워싱톤 9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14일, 미국 국방부 감독기관이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미국이 중동지역에서의 군사기지와 외교기관이 중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최소 수백채의 건물과 기타 시설이 파괴되고 50여대의 미군 항공기가 훼손되거나 파괴되였다.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감찰장의 이 보고서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군사행동을 개시한 때부터 6월 30일까지 미국이 입은 손실을 다루고 있다. 이는 펜타곤이 이 전쟁기간중 미국측 장비와 시설 손실 상황을 공식 통보한 첫 사례이다. 보고서는 미국 국방부, 국무부, 미국 국제개발서 등 감독기관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의 공격으로 쿠웨이트, 바레인,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오만과 요르단에 있는 미국 기지내 수백채의 건물과 기타 시설이 파괴되거나 손상되였다. 그중 미국의 해당 지역 해군 후방보급 허브이자 바레인에 위치한 미국 해군기지가 이란의 무인기와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미군 중앙사령부는 보급선을 더 멀리 떨어진 예비 허브로 이전해야 했으며 여기에는 인도양 중부 섬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 군사기지도 포함된다. 이로 인해 중동지역 지원 행동에 ‘14~18일의 물류 주기’가 필요하게 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의 군사타격으로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추장국련방에 있는 미국의 외교시설이 약 1.84억딸라의 손실을 입었다.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대 3500명의 외교인원이 중동지역을 떠났다.

보고서는 또한 이란전쟁 발발 이후 50여대의 미군 항공기가 훼손되거나 파괴되였으며 그중 4대의 F—15E 전투기, 7대의 KC—135 공중급유기, 최소 30대의 MQ—9 ‘리퍼’무인기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전쟁은 또한 “전략 비축물자의 부족을 초래하고 첨단무기 탄약보급 분야의 공업 기반 난제현상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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