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급 대통령 엘시시, 사우디 왕세자 회견

2026-09-17 09:08:57

예멘 위기 정치적 해결 지지


[까히라 9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호부 요병] 15일, 애급 대통령 엘시시는 까히라에서 자국을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수상 모하메드 빈 살만을 접견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의 안보 및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며 예멘 위기를 정치적 경로를 통해 전면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애급 대통령실이 당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애급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해협, 만다브해협 및 홍해 항로의 항행 자유와 안전을 수호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엘시시는 애급측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를 지지하며 예멘 위기를 정치적 경로를 통해 전면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애급측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주권을 침해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안정과 령토 완전성을 위협하며 국제 해상통로의 항행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공격이나 위협도 단호히 반대하고 규탄한다고 전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은 최근 지정학적 도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애급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최근 예멘 후티무장은 정부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예멘정부를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금수를 선언했으며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사용해 사우디아라비아 서남부의 도시들을 공격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예멘의 여러 성에 공습을 감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7월 30일에 회의를 열고 수십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대표를 초청해 홍해, 만다브해협, 아덴만의 ‘해상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다국적 해상방위동맹 창설 제안을 론의했다. 애급을 포함한 14개국은 회의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 제안을 지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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