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기간 주내 외지 관광객들로 북적

양력설기간 주내 관광지를 찾아 관광을 즐기는 외지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사진은 1일 연길시 공원로 연변대학 정문 앞 대학성 왕훙벽에서 관광객들이 줄지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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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설기간 주내 관광지를 찾아 관광을 즐기는 외지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사진은 1일 연길시 공원로 연변대학 정문 앞 대학성 왕훙벽에서 관광객들이 줄지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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