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소년 신분 훔쳐20년 살아온 브라질 남자
郑恩峰 2022-01-10 09:09:15
브라질 출신 승무원이 20년 동안 죽은 미국 아이 신분을 훔쳐 살다 결국 체포됐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 등이 보도했다.
희귀병 6세 소년 골프대회 11회 우승
최근 영국에서 희귀병 투병중인 6세 소년이 골프를 배운 지 약 1년 만에 11회나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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