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변경관광으로 전역 관광 시대 열어

2024-04-09 08:55:03

최근년간 훈춘은 3개 나라를 통해 5개 나라로 향하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훈춘시는 연 557.7만명의 관광객을 접대, 65.1억원의 관광업수입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88.1%, 265.5% 증가한 수준을 기록했다.


◆상호 무비자로 다국경 관광 호황 맞아

3월 25일 오전 7시, 훈춘통상구에서 100여명 로씨야 관광객이 입국 수속을 대기중이였다. 이들 대부분은 단체 등록을 통해 무비자로 입국하는 관광객들이다. 이렇게 려권만 갖고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방식은 관광객에게 편리를 가져다줬을 뿐만 아니라 훈춘시의 관광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저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왔는데 훈춘에서 차로 몇시간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훈춘에 오면 마치 집에 온 것 같다. 이곳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다.” 한 로씨야 관광객의 말이다.

“우리의 첫 해외려행이다. 곧 시작될 로씨야 려행이 기대된다.” 북경에서 온 두명의 관광객은 할빈에서 훈춘까지 놀러 왔다가 로씨야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번 관광을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2023년 우리 회사는 약 4.8만명의 로씨야 관광객을 수송했는데 전체 운송량의 93.5%를 차지했다.” 길림우별이운송그룹유한회사 관련 책임자 랑춘하는 회사는 주로 국제려객운송과 국제화물운수에 종사하고 있는데 훈춘통상구가 관광통관을 재개한 이후 회사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관 최적화로 관광객 왕래에 편리 제공

출입국 관광객의 통관 체험을 개선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훈춘통상구는 관광통관 봉사를 2시간 연장하고 주말 무휴 통관 모식을 실시했다.

“무비자 정책으로 로씨야관광 수속 과정이 편리하고 간소화되였고 이로 인해 로씨야 관광을 선택하는 관광객들이 많아졌다. 로씨야측에서 중국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훈춘우통국제려행사 대 로씨야부 경리 송학연은 7일 업무제는 중로 관광객들에게 큰 편리를 가져다주었다면서 현재 려행사는 매주 100여개의 단체, 근 10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한다고 소개했다.

훈춘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훈춘시의 숙박, 음식 등 소비시장이 활기를 띠였을 뿐만 아니라 쇼핑, 관광외 미용, 치과, 중의 안마 등도 로씨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봉사 보완하고 전역 관광 새 구도 구축

훈춘을 동북아를 향한 다국경  관광기지와 국내외 관광객집산중심으로 건설하기 위해 근년에 훈춘시 당위와 정부는 관광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이고 풍경구 기반시설 건설을 다그쳤으며 봉사의 질과 관광 품위를 제고하는 데 공들였다.

관광단체의 순조로운 통관을 보장하기 위해 훈춘통상구 각 련합검사 단위는 사전에 기획하고 관광단체 전용 통로를 개통했으며 관광단체 사전 신고제도를 실시함으로써 관광단체가 원활하고 편리하게 통관하도록 담보했다.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근무1대 부대장 정명아는 관광객 안내 및 상담 봉사를 잘하기 위해 통관 절정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로인, 환자, 장애인, 임산부 등 특수 군체를 위한 ‘록색통로’를 개설했으며 로씨야어에 능숙한 근무경찰을 파견하고 대기완충 구역을 설치해 통관 능률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래 훈춘시는 동북아미식주 및 제1회 북빙양킹크랩축제, 변경마라톤, 중로도시축구초청경기, 중로문화장터 등 국제 교류활동을 조직해 훈춘의 국제 지명도와 영향력을 높였다.

  두만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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