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신성 한가낙] 19일 재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재정부, 공업정보화부는 중앙 재정자금을 통해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중소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일층 더 지원할 예정이며 2024년 1진으로 1000여개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의 ‘작은 거인’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부문에서 최근 인쇄, 발부한 통지는 다음과 같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중점 산업사슬, 공업 ‘6가지 기초’와 전략적 신흥산업, 미래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재정 종합보조금 조달의 방식을 통해 세차례에 걸쳐 ‘작은 거인’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2024년까지 1진으로 1000여개의 ‘작은 거인’ 기업을 지원하고 향후 지원 년도에는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중앙 재정자금은 중점분야의 ‘작은 거인’ 기업이 신동력에너지 구축, 신기술 난관돌파, 신제품 개발, 산업사슬 관련 능력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에서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능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보조금 기준 면에서 새로운 한차례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중소기업 보조금 정책은 기존의 보조금 기준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즉 매개 기업을 3년간 련속 지원하고 매개 기업에 총 600만원을 지원하는 기준으로 지방에 대한 보조금 액수를 추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