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서부에서 흑동고래 사체 발견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서부 케이프타운 해변에서 한 과학자가 파도에 떠밀려 륙지로 나온 혹등고래의 사체를 조심스레 찔러보고 있다. 동물이 죽으면 부패 과정에서 메탄가스가 발생하는데 고래는 피부가 두꺼워 메탄이 체외로 방출되지 않고 쌓이다가 터지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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