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에 찾은 연변박물관은 명절 분위기가 여전했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박물관에서 설을 보내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으로 명절을 축하하자’를 주제로 펼쳐진 일련의 문화체험 활동이 한창이다. 이른아침부터 연변박물관 관장 김명화와 연변박물관 사회교육부 주임 리혜걸은 전반 활동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의 관람 소감과 건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김명화 관장은 2월 8일 습근평 총서기가 다시 길림성을 방문했는데 이는 그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당위와 길림성정부의 사업보고를 청취할 때 발표한 중요연설을 듣고 나서 연변박물관의 모든 사업일군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2015년, 습근평 총서기가 연변을 시찰했을 때 제일 먼저 연변박물관을 방문했다. 10년 동안 총서기의 가르침과 간곡한 당부는 끊임없는 동력이 되여 매 순간 연변박물관 전체 사업일군들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했다.
관장 김명화는 “박물관 사업을 잘하려면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전시내용이 체계를 이뤄야 하는 동시에 박물관의 교육기능을 잘 발휘해야 한다. ‘문물이 살아 숨쉬게’ 하려면 박물관이 력사의 기억을 더 잘 담아내고 오랜 문화의 맥락을 계승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지난 10년간 연변박물관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봉사 질을 제고하며 전시내용을 풍부히 하고 활동형식을 혁신하면서 국내외 관람객들을 끌어들였다. 연변박물관의 인지도와 사회영향력이 크게 제고되여 연변을 료해하고 연변을 대외로 선전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였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안 연변박물관은 연 45만명의 관람객을 접대했는데 이는 그 이전의 년평균 연 10만여명의 관람객 규모에 비해 대폭 성장한 수준이다. 2024년 박물관은 전면적인 개조승격을 마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변력사문화 전시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는데 2024년 ‘9.3’ 자치주 창립 기념일부터 그해 년말까지 연 24만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았다. 올해 방문객은 연 9만명으로 집계되였으며 그중 음력설기간에만 연 2.1만명이 방문했다.
리혜걸은 “10년 전 습근평 총서기가 연변박물관을 시찰했을 때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늘날 총서기가 다시한번 길림성을 직접 방문하고 재차 우리의 사업방향을 잡아주고 청사진을 그려줬다.”면서 “연변박물관은 시종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풍부한 소장 자원을 활용해 문물 배후의 이야기를 깊이 파헤치고 있다. 관람객들을 유치하는 동시에 대외로 적극 나아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류동박물관’, ‘붉은 넥타이 자원봉사 해설원’, ‘애국주의 선전단’, ‘칠색 교실’, ‘박물관 견학’ 등 브랜드 교육 대상을 선보였다. 더 많은 소장 자원이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사, 학교, 농촌, 사회구역, 군영 및 기층단위로 스며들어 여러 민족 대중의 생활에 침투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화는 “향후 연변박물관은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당위와 길림성정부의 사업보고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을 열심히 학습,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변력사문화 전시를 둘러싸고 전시 해설, 계렬 교육 활동을 잘 전개하여 전세계에 연변의 풍부하고 생동한 력사문화와 중화문명 다원일체의 연변이야기를 잘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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