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철도집단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7월 1일 0시부터 전국 철도에서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시하게 된다.
조정을 거쳐 전국 철도는 1만 3302편의 정기 려객렬차를 배정해 현재보다 236편이 증가되였다. 조정 후, 여러개 로선에서 속도가 빠르고 시간이 짧은 표준렬차가 추가 운행될 계획이다. 경광고속철도 북경─무한 구간에 시속 350킬로메터 표준렬차를 1편 추가하고 경곤고속철도 항주─장사 구간에 표준렬차 36편을 추가한다. 경하고속철도에 표준렬차 24편을 추가 운행하고 목단강, 단동 등 도시는 처음으로 북경에서 출발 및 도착 표준렬차를 운행하며 동북지역의 북경 출입 고속철도 운송력과 질이 새롭게 향상될 전망이다.
조정을 거쳐 전국 철도 화물렬차 운행량은 2만 3635편에 달해 현재보다 39편 추가되여 철도 화물 운송력, 서비스 질 및 운행능률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조정 후, 전국 철도는 철도국 사이 장거리 화물렬차 424편을 운행할 예정인데 이는 현재에 비해 21편 증가한 수치이다. 출발 및 도착 역은 광동, 호북, 중경, 북경, 료녕, 안휘, 강소, 절당 등 성, 직할시로서 지속적으로 화물렬차 운행 질 승격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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