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6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개 위옥곤] 2025년 전국 에너지절약 선전주 가동식에 23일 산동 청도에서 열렸다. 올해 선전주는 우리 나라 제35번째 전국 에너지절약 선전주로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제는 ‘에너지절약 효익증대로 새롭게 인솔하자’이다.
가동식에서 석유화학공업, 전력, 강철, 유색금속, 건축자재 등 분야의 10개 중점 기업이 공동으로 ‘중점 업종 기업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소’승낙을 발표하여 중점 업종의 록색저탄소 발전을 이끌 것을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환경자원사, 공업정보화부 에너지절약사, 상무부 류통발전사, 시장감독관리총국 계량사는 에너지사용 제품설비의 에너지 효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2023년 에너지사용 제품설비 에너지 효률 ‘코기러기’선정 사업을 가동했다. 관련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생산기업은 련합으로 ‘에너지절약 저탄소 제품 소비시즌’활동을 가동하여 소비품 이구환신 ‘국가보조’를 기반으로 록색 고능률 제품에 대해 또 혜택을 제공했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전국 에너지절약 선전주기간 각 지역, 각 관련 부문과 단위는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소 사업을 중점으로 공업분야의 에너지 효률 향상, 건축분야의 에너지절약 및 탄소 감소, 교통운송의 록색저탄소 전환, 절약형 기관 건설, 농업농촌 에너지절약 및 배출감소, 제품 탄소발자국 경험 보급, 에너지절약 표준 표시, 록색저탄소 지식 보급 등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실제상황과 결합하여 지역특색과 업종 특성을 가진 홍보 활동을 조직하고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소 리념을 전파하며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소 지식을 보급하고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소 기술을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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