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8항규정 정신 학습교양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과정에서 길림성은 중앙 8항규정 및 그 실시세칙 정신에 대조하여 학습, 조사, 개혁 ‘통합조치’를 통해 민생난제를 해결하며 깊이있게 조사하고 실속있게 개혁하여 학습교양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있다.
최근 길림성 백성시제4중학교에서 전개한 ‘작풍검사’ 전문행동은 사생과 학부모들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다. 학교는 교수, 관리, 봉사 등 면을 둘러싸고 건의를 흡수하고 ‘학생 마음의 소리 호소’, ‘교직원 건언헌책’ 등 방식을 통해 선생님, 학부모, 학생을 ‘감독원’으로 만들어 문제를 깊이 조사 처리했다.
특별행동이 전개된 이래 백성시제4중학교는 이미 사덕사풍 면의 의견건의 15개, 학교발전 건의제안 21개를 모집했다. 그중 학부모와 학생들이 주목하는 급식 품질을 제고하는 문제에 대해 학교는 의견과 건의에 따라 학생들을 조직하여 식단 제정에 참여시켜 학부모, 학생들의 보편적인 호평을 받았다.
길림성 장춘시는 최근 11개 기능부문을 조직하여 순시순찰, 심계감독, 래신래방 반영 등 상황에 대해 정리조사를 하고 단서를 항목별로 각 단위에 돌려보내 문제조사의 중요한 원천으로 삼았다.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학습교양이 전개된 이래 길림성은 전문조사연구팀을 구성하고 문제목록 전문심사와 동태추적 등 여러가지 기제를 구축하여 조사처리가 깊이있게 진행되도록 추진하고 정돈개진이 실제적으로 진행되여 학습교양 성과로 기층 사업의 질적 향상과 효익 증대를 촉진했다.
길림성 백성시는 시급 지도자가 솔선적으로 난관을 돌파하고 부문단위가 앞장서서 전문분야 임무를 주도하며 당원, 간부가 주동적으로 실행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하고 로년급식 봉사, 장례령역 관리 등 난관돌파 난제 114개를 확정하여 문제해결을 전력 추진했다. 그중 기층 자원력량이 부족하고 간부 상승통로가 원활하지 못한 등 문제를 둘러싸고 백성시는 전문적으로 ‘촌(사회구역) 당조의 사업 보장을 한층 더 강화할 데 대한 10가지 조치’를 출범시켰다. 백성시 조북구 신화가두 승리사회구역 서기 안려는 이렇게 말했다. 10가지 조치는 기층의 기대에 조목조목 대답하여 기층당조직이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사업이 더욱 보장되였고 기층간부의 사업 저력이 더욱 강해졌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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