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자 왕붕 위관우] 2025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사업에 즈음하여 교육부가 일전 관련 부문과 련합으로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식경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조회하고 상담하고 요행을 바라지 말고 사실무근 정보를 믿지 말며 사기피해에 각별히 주의를 돌릴 것을 당부했다.
최근년간 일부 사회기구와 개인들이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입시, 모집 관련 정보를 게시하면서 정책해석이 정확하지 못하고 정보제공이 진실하지 못한 등 문제가 존재했으며 심지어 일부는 대학입시 및 학생모집 시험기구의 공식 사이트나 뉴미디어 계정을 사칭하거나 류사한 이름의 앱을 등록하여 허위정보를 류포함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유료봉사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육부는 온라인에서 대학교 학생모집 정보를 조회할 때 ‘공식사이트’ 표식을 정확히 확인하고 가짜 계정과 사이트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학입시 및 학생모집 기간 일부 사회기구와 개인들은 각종 술수를 만들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지원서 작성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고가의 지원서 작성 자문봉사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들은 관계자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심지어 위조문서를 작성하고 대학교 학생모집 담당자로 사칭하며 ‘뒤거래’, ‘특수행위’, ‘내부지표’ 등 허위정보를 류포하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관련 부문은 ‘대학입시 지원서 계획사’와 같은 직업자격증서를 발급한 적이 없으며 이른바 ‘지원서 계획사’ 등은 대부분 림시로 모집한 사회인력이다. 대학교의 학생모집은 엄격하게 학생모집 정책규정과 학교의 학생모집 규정 등에 따라 컴퓨터 원격 온라인 모집을 실행하고 엄격한 업무절차와 감독기제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른바 ‘내부지표’ 등 상황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5년 지원서 작성기간 교육부 ‘양광지원’ 정보봉사 시스템과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학생모집 시험기구에서는 지원서 작성 참고봉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원서 작성 참고자료를 공개한다. 수험생들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필요한 참고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전화나 온라인으로 현지의 학생모집 시험기구, 대학교와 중학교에 자문하여 관련 정책과 정보를 료해할 수도 있다.
이 밖에 교육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보통대학교육과 기타 교육 형식을 구별하는 것에 주의하고 일부 운영기구가 보통대학교육 명목으로 자습시험 장학반, 인터넷 교육반, 국제협력 교육기관 등 입학통지서를 리용해 속이는 것을 주의하며 신분증번호, 수험생번호 등 개인정보와 지원서 작성 시스템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를 잘 보관하여 지원서 작성이 변조되는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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