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규모이상 인터넷기업 업무수입 7735억원
[북경 7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리령의] 2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우리 나라 규모이상 인터넷 및 관련 봉사 기업의 인터넷업무 수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동기 대비 0.9% 성장한 7735억원에 달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부지역의 수입 증가률이 앞서고 있으며 북경-천진-하북지역의 인터넷업무 수입은 비교적 빠른 증가세를 유지했다. 동부지역의 인터넷업무 수입은 6943억원으로 동기 대비 2.8% 성장했고 전국의 성장률보다 1.9%포인트 높았다. 서부지역의 인터넷업무 수입은 467억 8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북경-천진-하북지역의 인터넷업무 수입은 2666억원으로 동기 대비 8.3% 성장했다.
이 밖에 1월부터 5월까지 인터넷업무 루계 수입 상위 5위인 북경, 광동, 상해, 절강, 천진은 총 6496억원의 사업수입을 달성해 전국(지역간 기업 제외) 인터넷업무 수입의 84%를 차지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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