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7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양 리사원] 교통운수부 장강삼협통항관리국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삼협중추 통과량은 8307만 7000톤으로 동기 대비 10.4% 성장했다. 그중 삼협갑문이 5205회 운행되여 선박 1만 9121척이 통과했으며 통과량은 동기 대비 13.52% 성장한 8160만 6000톤에 달했다. 2107만 7000톤의 민생물자와 6만 4500톤의 중점 긴급운송물자가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보장했으며 장강 황금수로가 ‘황금효익’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력하게 지원했다.
삼협갑문은 전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한 내륙 수문이다. 삼협공사의 통항 건축물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삼협갑문은 명실상부한 국가적 중대 기반시설이자 장강 대동맥의 요충지로서 2003년 6월 18일부터 정식 선박운행을 시작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협저수지의 류입량은 전에 비해 적은 상황에서 관할지역의 통항 환경의 지속적이고 조화로운과 안정성과 잠재력의 극대화를 보장하기 위해 관리부문은 ‘선박 회전 사전계획’을 조정하고 동시에 갑문 정비와 공사를 조직, 전개하여 중추의 고능률적인 운행을 전력으로 보장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