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총공회, ‘서늘함 보내기’ 사업에 4000만원 지원
[북경 7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번희] 현재 전국 각지는 잇달아 고온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종업원들의 건강권익을 확실하게 수호하고 고온작업과 고온날씨 작업이 로동자들의 신체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국총공회는 최근 통지를 발부해 ‘서늘함 보내기’ 활동을 전개할 데 대해 포치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총공회에서는 최근 약 4000만원의 자금을 배치하여 각지 공회가 두가지 류형의 중점군체에 초점을 맞추어 ‘서늘함 보내기’ 활동을 전개하도록 인도했다. 한가지 류형은 여름철 야외작업을 하는 교통, 물류, 전력, 건축, 환경위생, 공안, 소방 등 업종과 생산성 고온작업장의 종사자이고 다른 한가지 류형은 화물차 기사, 인터넷 예약기사, 택배원, 음식배달원 등 신규 취업형태의 로동자와 령활취업자들이다.
전국총공회는 각지 공회에서 취업단위가 더위를 방지하고 더위를 식히는 주체책임을 구체화하고 적극적으로 작업조건을 개선하며 작업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고온작업 보호용품과 휴식장소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