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4일발 신화통신] ‘시대의 정신 구가하고 인민의 심경 토로하자’를 주제로 한 중국문련 습근평 총서기 중요회신 정신 깊이있게 학습관철 좌담회가 14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중국문련 주석 철응이 좌담회에 참석하고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전화 등 8명 영화 예술가에게 보낸 중요회신은 거대한 고무일 뿐만 아니라 유력한 채찍질이기도 하다. 중국문련은 전국 문련부문과 광범한 문예일군들이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생활의 옥토에 뿌리를 내리도록 단결, 인도하며 중요회신 정신에 대한 학습과 터득을 가일층 심화하고 중요회신 정신이 문예와 문련 사업에 전면적으로 관철되고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문예일군들이 시대의 정신을 구가하고 정품, 가작으로 분진하는 새시대를 보여주어야 한다. 품덕과 예술을 숭상하는 것을 견지하고 문화적 자신감으로 시대의 고봉에 오르는 문예력량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실제행동으로 새시대 문예일군들의 직책과 사명을 실천하여 문예사업을 번영시키고 문화강국을 건설하는 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