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8일발 신화통신] 18일, 공업및정보화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시장감독관리총국은 공동으로 신에너지자동차 업종 좌담회를 열고 신에너지자동차산업 경쟁질서를 가일층 규범화할 데 관한 사업을 포치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제품가격 감측, 제품 일치성 감독검사, 공급업체 대출금 지불기한 단축 등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인터넷분야 불법행위 전문정돈, 제품 품질감독 추출검사와 결함조사를 전개해야 한다. 정책과 조치를 일층 보완하고 전국 통일대시장 건설을 강화하며 자동차산업의 질 향상과 발전을 추진하고 신에너지자동차 업종 기업과의 교류협의 기제를 구축하여 문제점, 건의사항과 요구반영을 적극 청취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신에너지자동차의 전기소모 제한치와 배터리 회수리용 안전 등 표준을 서둘러 제정하여 기업들이 과학기술혁신을 심화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업종협회의 역할을 발휘하여 합법적이고 공정하며 성실하고 정당하며 질서 있는 업종 경쟁을 제창하며 ‘인터넷 댓글부대’, ‘불법 홍보’ 등 인터넷분야의 불법행위를 공동으로 저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