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1500여개 상장사 상반기 실적 공개
반도체·기계 등 업종 호조
우리 나라의 A주 상장사들이 올 상반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다수 업종에서 호실적이 관측되고 있다.
상해와 심수 두 증시에서 1500개 이상의 상장사들이 상반기 또는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해증권거래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해거래소 메인보드에 상장된 총 698개 기업이 올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그중 287개 상장사가 실적 호조를 보였다. 이들 기업은 주로 기초화학, 비철금속, 기계장비, 전자, 전력 설비 등 실물산업 분야에 포진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7개 상장사중 192개 기업의 리익은 지난해보다 증가했고 52.6%에 달하는 총 101개 기업의 리익 증가률이 100% 이상을 기록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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