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9% 인구 피복

일전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에 따르면 6월말까지 전국 기본양로, 실업, 산재보험 가입자가 각기 10억 7100만명, 2억 4500만명, 3억명으로 동기 대비 안정적 증가세를 이루었다.

상반기 3가지 사회보험기금 총수입이 4조 5300억원, 총지출이 3조 8900억원이며 6월말 루계 결산여액이 9조 8300억원으로 기금운행이 총체적으로 평온하다. 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은 전국에서 통괄적으로 온당하게 추진되고 상반기 조정자금이 이미 조달되였으며 기금곤난 성의 양로금지급을 지지했다.

1479만명의 최저생활보장대상, 특수곤난인원 등 곤난군체에 도시농촌주민 양로보험금을 대신 납부해주고 실업인원에 실업보험금을 지급하고 기본의료보험(출산보험 포함)비를 대납해준 금액이 768억원에 달했다.

6월말까지 양로보험기금 투자운영규모는 2조 5500억원에 달했다. 사회보장카드 기능이 일층 확장되였다. 전국적으로 카드소지자는 13억 9000만명에 달해 98.9%의 인구를 피복했다. 그중 전자사회보험카드 소지자가 10억 9700만명으로 77.9%의 인구를 피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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