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2025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관리 고위급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

2025-07-29 08:21:57

[상해 7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혜혜 공문] 국무원 총리 리강이 26일 상해에서 2025 세계인공지능대회 및 인공지능 글로벌관리 고위급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4월 상해 고찰시 인공지능기술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폭발식 발전을 맞이하고 있으며 정책적 지원과 인재 양성을 강화하여 더 많은 안전하고 믿음직한 고품질 제품을 힘써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세계 지능화의 물결이 일고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은 집단성 돌파의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언어 대모델, 다중모드 대모델 등 분야는 나날이 새로워지고 인공지능은 더욱 효률적인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실물경제의 심층 융합의 특징은 더욱 뚜렷해졌으며 이미 여러 업종에 에너지를 부여했고 천가만호에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경제성장의 새 엔진으로 되여 사회생활 여러 면에 침투되였다. 이와 동시에 인공지능이 가져다준 위험과 도전은 광범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과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 시급히 공감대를 한층 더 결집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이 어떻게 변혁하든 인류를 위해 리용되고 인류를 위해 통제되여야 하며 보편혜택의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국제 공공제품이 되여야 한다.

리강은 어떻게 인공지능 공공제품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공지능의 발전과 관리를 추진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3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일반특혜의 보급을 더욱 중시하고 인공지능 발전의 기존 성과를 충분히 잘 리용해야 한다. 개방공유, 지능평등권을 견지하여 더 많은 나라와 군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국은 ‘인공지능+’행동이 깊이있게 추진됨에 따라 발전경험과 기술제품을 공유하고 세계 각국 특히는 글로벌남방국가를 도와 능력 건설을 강화해 인공지능 발전성과가 전세계에 더 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용의가 있다. 둘째, 혁신과 협력을 더욱 중시하고 더 많은 획기적인 인공지능 과학기술의 결실을 힘써 추구해야 한다. 기초과학과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심화하고 기업과 인재교류를 강화하여 인공지능 발전에 끊임없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중국은 각국과 협력하여 기술 난관 돌파를 전개하고 오픈소스 개방 강도를 높여 인공지능 발전이 더 높은 수준에 오르도록 공동으로 추진할 용의가 있다. 셋째, 공동관리에 더 중시를 돌려 인공지능이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면에서 최종적으로 성과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 통일적인 발전과 안전을 견지하고 각국과의 련결과 조률을 강화하며 광범한 공감대를 형성한 인공지능 글로벌관리 기틀과 규칙을 하루빨리 형성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인공지능 글로벌관리를 고도로 중시하고 다자간 협력 추진에 적극 참여하며 국제사회에 더 많은 중국방안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국지혜를 기여할 용의가 있다. 중국정부는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의 설립을 제의한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 등이 축사를 발표했다. 국내외 귀빈 및 인공지능 산학연 분야 대표 1000여명이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 후, 리강은 회의에 참석한 외국측 귀빈, 국제기구 대표들과 함께 전시관을 돌아보고 관련 과학연구기구와 기업 책임자와 교류를 진행했다.

대회는<인공지능 글로벌관리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진길녕, 오정륭이 상기 행사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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