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요 고경]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의 환경 공기 질과 지표수 환경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전국 339개 지구급 및 이상 도시의 평균 공기질 량질 일수의 비률은 83.8%로 동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하였다. 3641개 국가 지표수 평가 단면에서 수질 량질(I류─III류) 단면 비률은 89%이다.
생태환경부가 28일 개최한 소식공개회에서 생태환경부 보도대변인 배효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점 지역으로부터 볼 때 경진기와 주변지역 ‘2+36’도시의 PM2.5 평균농도는 1립방메터당 40.8마이크로그람으로 동기 대비 15.4% 하락했고 장강삼각주지역 31개 도시의 PM2.5 평균농도는 1립방메터당 37.4 마이크로그람으로 동기 대비 4.3% 하락했으며 분위평원 13개 도시의 PM2.5 평균농도는 1립방메터당 38.3마이크로그람으로 동기 대비 13.7% 하락했다.
지표수 환경 질 면에서 장강, 황하, 주강, 송화강, 회하, 해하, 료하 등 7대 류역 및 서북과 서남 많은 하천과 절강, 복건 지역 하천의 수질 량질(I류─III류) 단면 비률은 90.4%로 동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으며 렬등 V급 단면 비률은 0. 8%로 동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감측된 209개 중점 호수(저수지)중 수질 량질(I급─III급) 호수 및 저수지 개수 비률은 78%로 동기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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