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잘 운영해 연변축구운동의 고품질 발전 추동해야
왕길맹 기자 2025-09-08 09:25:05
2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연길시에서 2025년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준비 사업 상황을 검사 및 감독 지도했다.
주 지도자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대회 집중 시청
류전국 기자 2025-09-04 16:55:47
9월 3일 오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대회가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금수산하·활력연변’ 대형 음악꽃불쇼 연길서 열려
류전국 기자 2025-09-04 16:55:24
9월 3일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일인 동시에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창립된지 73돐이 되는 날이다.
2025년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잘 개최해 연변축구운동의 고품질 발전 추동해야
왕길맹 기자 2025-09-03 18:48:24
2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연길시에서 2025년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 준비사업 상황을 감독, 지도했다.
대상건설 다그치고 유효투자 확대하여 전면진흥의 새 돌파에 버팀목 제공해야
신화통신 2025-09-01 08:44:52
[길림일보 8월 30일발 기자 류수] 8월 30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연변주 가을철 중대대상 및 화룡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착공 행사에 참석함과 아울러 중점대상 건설 진척 상황을 조사 연구했다.
중공중앙 판공청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5권 학습을 참답게 조직할 데 관한 중앙선전부, 중앙조직부의 통지’ 전달
[북경 8월 29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이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5권 학습을 참답게 조직할 데 관한 중앙선전부, 중앙조직부의 통지’를 전달함과 아울러 통지를 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하여 참답게 관철,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전 주 자원봉사사업추진회의 소집
추춘매 기자 2025-08-29 08:46:07
28일, 전 주 자원봉사사업추진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한국 강원특별자치도 우호관계 수립 10돐 기념
장애려 기자 2025-08-28 08:51:46
27일, 연변조선족자치주와 한국 강원특별자치도 사이 우호 교류 협력관계 수립 10돐 기념 활동이 연길에서 열렸다.
대상이 새로운 진전 성과 돌파 이룩하도록 전력으로 추동해야
진우 기자 2025-08-28 08:40:05
26일부터 27일까지 전 주 정협 대상건설사업추진회의가 훈춘에서 소집되였다.
룡성진기관 간부들, 농민과 함께 로동하며 기층을 위한 봉사 초심 실천
장동휘 기자 2025-08-26 08:48:40
최근, 화룡시 룡성진은 50여명의 기관간부를 조직하여 관할구역 농지에 가 ‘농사일을 하며 농사 상황을 체험’하는 주제실천활동을 전개하여 실제행동으로 기층을 위해 봉사하고 대오를 단련했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감독역할 발휘해 방학기간 애심위탁관리 추진
진우 기자 2025-08-26 08:48:40
올해 여름방학기간,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룡정시 룡문가두를 촉구해 방학기간 애심위탁관리반을 개설함으로써 대중들의 ‘어린이돌봄 어려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제조업을 중요시하는 것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대상건설에서 새로운 진전 거두고 투자유치에서 새로운 돌파구 실현해야
류전국 기자 2025-08-22 08:28:35
20일부터 21일까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전문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두개의 반나절 시간을 리용해 전 주 8개 현, 시 중대대상 추진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학령전교육 발전지원자금 관리방법’ 개정안 발부
신화통신 2025-08-13 08:53:23
11일, 재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학령전교육 발전지원자금 관리를 규범화하고 강화하며 자금사용 능률을 높이기 위해 재정부와 교육부는 ‘학령전교육 발전지원자금 관리방법’ 개정안을 발부했다.
12기 주당위 제4라운드 상규순찰 피드백 완성
2025-08-06 09:08:11
주당위의 포치에 따라 12기 주당위 제4라운드 상규순찰 피드백 사업이 최근 전부 완료되였다.
‘상생의 공급사슬’로 연변의 ‘미뢰 판도’ 확장
류흠군 기자 2025-08-06 09:06:00
이른아침의 첫 해살이 동방 해역을 비출 무렵 훈춘로희해산물발전유한회사는 이미 급속 랭동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300톤의 수산물을 가득 싣고 돌아왔다. 대구, 오징어 등 품질이 훌륭한 랭동 수산물은 표준 저온류통체계 운송을 거쳐 국내 유명 체인 료식업체와 대형 슈퍼마켓에 직접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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