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녀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중국팀, 레바논 꺾고 본선 진출
신화사 2025-08-12 09:08:18
10일에 있은 아시아축구련맹 U20 녀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E조의 제3라운드 경기에서 로가옥이 해트트릭을 완수하며 중국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8대0 대승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중국팀은 3련승으로 소조 1위를 획득하며 래년의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였다.
세계탁구프로련맹(WTT) 요꼬하마 챔피언경기
10일, 일본 요꼬하마에서 진행되는 세계탁구프로련맹(WTT) 요꼬하마 챔피언경기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중국 선수 왕촉흠은 4대1로 일본 선수 토가미 슌스케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입했다. 사진은 왕촉흠이 경기에서 공을 받아치는 장면이다.
2025년 성도세계운동회 주짓수 혼합 단체 전시 금메달 경기
손흥민, LAFC 이적 절차 밟을 듯
외신 2025-08-05 09:05:5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한 손흥민(33세)이 한국에 남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안젤레스FC(LAFC) 이적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잉글랜드 에스빠냐 물리치고 녀자 유로 2련패
외신 2025-07-29 09:37:34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녀자축구 대표팀이 ‘세계 챔피언’ 에스빠냐에 극적인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고 녀자 유로 2련패를 이뤄냈다.
슈퍼리그 18라운드 총정리: 상해신화 3대2로 하남 꺾고 선두 유지
신화사 2025-07-29 09:37:34
2025 시즌 중국축구 슈퍼리그 18라운드 경기가 27일에 모두 종료되였다. 상해신화가 홈에서 최근 중국축구협회컵에서 자신들을 탈락시킨 하남을 3대2로 꺾고 승점 6점 우세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X100 자유형 릴레이 결승
27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X100 자유형 릴레이 결승이 싱가포르에서 있었다. 중국 선수 진준아, 왕호우, 반전락, 류오적(왼쪽으로부터 오른쪽)이 경기 전 몸을 푸는 모습이다. 이들은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선수’ 경쟁은 진행형
외신 2025-07-22 08:58:33
리오넬 메시(38세, 인터 마이애미)가 다시한번 력사를 새로 썼다. 현역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그는 여전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세, 알 나스르)와 ‘최고의 선수’라는 이름 아래 기록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위세호 욕설한 관중 처분받아
신화사 2025-07-22 08:58:33
20일 천진시 축구협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2025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7라운드 천진진문호가 홈장에서 성도용성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와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욕설을 선동한 천진 축구팬 강모모에게 행정구류 7일 및 관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18세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10번’의 새 주인
에스빠냐 축구의 ‘초신성’ 라민 야말(18세)이 세계적인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의 새 주인이 됐다.
중국팬 욕설한 향항팀 선수, 구단서 방출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중국과 맞붙은 중국 향항팀의 나이제리아계 선수가 중국 팬들에게 욕설했다가 론난이 커지자 결국 팀에서 방출됐다.
중국팀, 중국대북팀을 4대2로 제압
외신 2025-07-15 09:57:18
중국팀이 중국대북팀을 누르고 동아시아축구련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녀자부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승격팀과 강등팀 륜곽 드러나
김군 기자 2025-07-15 09:57:18
지난 12일과 13일의 경기일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6라운드 8경기가 모두 종료되였다.
첼시, PSG 3대0 완파…클럽 월드컵 우승
외신 2025-07-15 09:57:18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유럽 챔피언’ 프랑스 빠리 생제르맹(PSG)을 완파하고 2025 국제축구련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단독사진기사)-연길시 제5회 간부종업원 축구경기 성료
김은주 기자 2025-07-14 09:20:20
10일, 연길시 제5회 간부종업원 축구경기 결승전 및 페막식이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있었다. 연길시기관당사업위원회, 연길시총공회,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이 주최하고 연길시축구협회가 협조한 이 경기에는 연길시 28개 단위에서 온 300여명 선수가 14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4주간 26차례의 경기에서 각 참가팀이 치렬한 각축을 거쳐 최종적으로 도시건설집단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결승경기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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