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구 4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일평 왕존복] 13일, ‘대외무역 우수제품 중화행’ 활동이 해남성 해구시에서 가동되였으며 일련의 주제별 접목 활동을 조직하여 수출제품의 국내 판매와 개척을 위한 상징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이다.
상무부가 이날 개최한 ‘대외무역 우수제품 중화행’ 활동 가동식에서 상무부 부부장 성추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외부환경의 복잡성, 준엄성, 불확실성이 상승하여 전세계 산업사슬의 안정성이 충격을 받았으며 우리 나라 대외무역이 뚜렷한 압력을 받고 있다.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대내외 무역 일체화의 발전을 지원할 것을 제기했다. ‘대외무역 우수제품 중화행’의 전개는 대내외 무역 일체화를 추진하는 혁신적인 조치로서 기업이 초대규모 국내시장의 우세를 활용하고 외부충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유리하며 대외무역에서의 우수제품 공급우세를 발휘시켜 소비를 촉진하는 데도 유리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대외무역 우수제품 중화행’ 활동은 일련의 실질적인 조치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대내외 무역 일체화 종합봉사 플랫폼을 육성하고 오프라인에서 대외무역 우수제품을 대형 마트에 진입시키며 온라인에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인도하여 관련 전문구역을 설립하고 더 많은 대외무역 우수제품을 ‘이구환신’ 정책의 지원범위에 포함시켜 기업이 수출제품의 국내 판매가 막히는 부분을 해소하고 국내외 시장의 조화로운 발전과 순조로운 전환 및 상호 촉진을 실현하는 데 유리하다.
13일부터 18일까지 제5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가 해남에서 개최된다. 성추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는 글로벌 소비정품 전시거래 플랫폼으로서 소비품박람회기간에 ‘대외무역 우수제품 중화행’ 가동식을 개최하고 생산과 판매 접목 활동을 조직하는 것은 소비품박람회의 플랫폼 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켜 더 많은 상인과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외무역 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중앙과 지방 사이의 협력을 잘 실시하고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영향력이 큰 활동을 더 많이 개최하여 공동으로 대내외 무역 일체화가 새로운 돌파를 이루도록 추진함으로써 대외무역 안정, 소비 촉진, 민생 혜택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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