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시 강북구 양포국 1862 문화창의원

일전, 중경시 강북구 양포국 1862 문화창의원에서 강북구 로인대학 학원들과 로능바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우리의 청춘 기억’ 활동을 전개했다. 300여명 로인들과 50여명 청년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활동은 ‘장면화 표현+몰입형 체험’ 방식을 통해 기성세대의 간고분투의 투쟁정신, 새로운 세대의 활기 넘치는 풍채를 보여주었으며 ‘청춘’이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국로년보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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