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로씨야 발트해 최대 석유선적항구 습격
[끼예브 9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2일,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사가 우크라이나 국가안전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해당 안전국이 당일 새벽 로씨야 발트해 최대 석유선적항구인 프리모르스크항구에 대해 무인기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구는 로씨야 발트해 송유관 시스템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보도에 따르면 습격으로 프리모르스크항구에 정박중인 한 수송선과 석유 뽐프시설에 화재가 발생하여 항구의 석유 수송이 중단되였다. 이외에 우크라이나 국가안전국은 로씨야 발트해 우스트루가항구로 석유를 수송하는 여러 뽐프장에 대해 습격을 진행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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