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로-우 협상 이미 중단”
[모스크바=신화통신 기자 황하]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일전 매체를 통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의 협상은 이미 중단됐으며 뽈스까가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군사연습으로 인해 변경을 페쇄한 것은 ‘정서적인 과격 행위’라고 밝혔다.
로씨야-미국 정상의 알래스카 회담후 로-우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페스코프는 “비록 소통 채널이 구축되였지만 로-우 협상팀 사이의 교류는 이미 중단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위기를 둘러싼 협상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누구도 ‘지나친 락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페스코프는 뽈스까가 로씨야와 벨라루씨 량국의 군사연습으로 벨라루씨와의 변경을 페쇄한 것은 ‘정서적인 과격 행위’라고 표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일전 로씨야와 벨라루씨 무장력량은 당일 코드명 ‘서부-2025’ 련합전략(군사)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뽈스까는 로씨야와 벨라루씨가 진행하고 있는 련합군사연습으로 인하여 당일부터 벨라루씨와의 모든 변경 통상구를 페쇄한다고 선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