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돈화시 수리부문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8월초까지 돈화시는 ‘2025년도 국유 공익성 수리공사 정비 보수 대상’을 완수해 전 시 38개 중소형 저수지에 ‘금성철벽’을 구축함으로써 당지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물자원이 풍부한 돈화시는 도합 38개의 중소형 저수지가 전 시 14개 향진과 돈화시내 목단강 및 부이하 류역에 분포되여있다.
38개의 저수지는 건설년대가 오래되고 건설기준이 낮으며 관리보호자금이 부족한 등 문제로 인해 정도 부동하게 홍수방지 안전우환이 존재하면서 지역내 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 및 식량안전을 엄중히 위협했다.
38개 저수지의 홍수안전능력을 제고하고 수리공사의 정상적인 운행을 확보하고저 돈화시수리국은 적극적으로 상급으로부터 자금을 쟁취해 올 7월부터 ‘2025년도 국유 공익성 수리공사 정비 보수 대상’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대상은 7개 향진과 관련되며 총 보수, 보강한 제방은 14개 구간의 47.15킬로메터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일부 저수지의 땜 웃부분의 아스팔트 콩크리트 도로면 보수, 갑문 철거 교체, 뚝 둘러막기, 개페기 급수 세로탑 정비 보수 및 여수로 란간 증설 등 공사를 했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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