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  “‘하바롭스크’호 핵잠수함 진수”
			
			
			
			[모스크바 11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후명] 로씨야 핵잠수함 ‘하바롭스크’호가 로씨야 서북부 아르한겔스크주 북데빈스크시에서 진수식을 가졌다고 1일 로씨야 국방부가 밝혔다.
로씨야 국방장관 벨로우스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바롭스크’호 핵잠수함은 수중무기와 로보트 작전 플랫폼 기능을 겸비해 로씨야 해상변계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국가리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다. ‘하바롭스크’호는 이후에도 일련의 해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따스통신은 로씨야 군사전문가 알렉산드르 미하일로프의 말을 인용하여 “’하바롭스크’호 핵잠수함은 ‘포세이돈’ 핵추진 수중 무인잠행기를 탑재했다. 이런 최신 장비는 로씨야의 핵억지력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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