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주정협 제14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주정협 주석 주금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주정협 부주석들인 마운기, 리동호, 하우조, 권대걸, 전경로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전달, 학습하고 전 주 경제운행 상황에 대한 통보, 전 주 정협 투자유치와 대상건설 상황에 대한 회보, 주정협 부주석 면직 상황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아울러 관련 인사 사항을 심의, 채택하고 각 위원회판공실의 2026년 상반기 사업총화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청취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18차 당대회 이래 유일하게 별도로 서문을 두고 제정된 새 법률로서 통괄성, 강령성 기본 법률의 지위를 충분히 구현하고 민족사업 분야에서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에 관한 립법 공백을 메웠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정치적 립지를 높이고 법률에 내포된 정치 지향성, 법치 론리와 실천 요구를 깊이 터득해야 한다. 당중앙의 민족사업에 관한 중대 결책, 포치를 흔들림 없이 관철, 시달하고 성당위, 주당위의 제반 사업 배치에 자각적으로 기준을 맞추며 시종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직책 리행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제반 요구를 정협 직책 리행의 전 과정에 일관시키고 사업의 여러 면에 융합시키며 더욱 높은 정치적 립지에 서서 기획, 포치하고 실무적, 효과적인 조치로 시달을 추진하며 강한 책임감으로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여 학습, 관철 사업이 깊이 있고 실속 있게 이루어지고 기층까지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 주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질적 향상과 능률 증대의 량호한 발전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적은 주당위와 주정부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온 착실한 성과를 충분히 구현했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은 중심임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직책 리행의 착안점을 정확하게 찾아야 한다. 산업 질 제고, 대상 난관공략, 경영환경 최적화, 흥변부민 등 중점 분야를 둘러싸고 깊이 조사 연구하여 실무적인 건언으로 당위, 정부의 과학적 결책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위원 계별 자원우세를 발휘하고 상시적으로 기업 일선에 심입하며 제안, 사회상황, 민의, 민주감독 등 경로에 의거하여 발전의 걸림돌을 해결하는 데 조력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투자유치에 적극 참여해 각계가 한마음으로 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협력하여 진흥을 촉진하는 강대한 합력을 최대한 결집시켜 정협의 력량으로 전 주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주 및 각 현(시) 정협은 난관공략 책임을 더한층 강화하고 자발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분발해야 한다. 기존 대상과 신규 대상을 통괄하고 2026년 신규 대상을 공략하는 동시에 2025년 착지대상에 대한 전 주기 밀착봉사를 실속있게 틀어쥐고 대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기존 대상을 꾸준히 틀어쥐고 전 과정에 걸친 밀착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년간 목표 임무를 확정해야 한다. 현지 자원 천품, 지역우세, 산업기반, 발전방향과 결부하여 하반기 투자유치 난관공략 실시방안을 세분화해야 한다. 건설중인 대상의 더 빠른 생산투입, 협상중인 대상의 더 빠른 계약 체결, 의향 대상의 더 빠른 착지를 추진해야 한다. 통괄적인 감독지도, 전원 련동을 강화해야 한다. 상하 협동 난관공략 합력을 결집하여 전 주 정협의 투자유치와 대상건설 사업이 새로운 단계로 오르도록 전력으로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 들어 주당위의 강력한 지도 아래 주정협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선요구를 확고히 파악하며 전 주 ‘발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 등 다섯가지 대사를 단단히 틀어쥐고 ‘15.5’계획에서 확립한 ‘1극, 2지, 3구’ 건설 목표 및 ‘445’ 산업 공정의 목표에 초점을 맞춰 직책을 리행함으로써 제반 사업에서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주당위가 제기한 ‘네가지 더욱 큰’ 사업 요구에 기준을 맞추고 리론교양으로 정치적 력량을 강화하며 사상정치 리론학습을 시종 직책 리행의 최우선에 두고 단결분진의 합력을 결집해야 한다. 투자유치 난관공략과 임기 교체를 통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주, 현 2급 정협간 대상 련동 봉사, 협동적 투자유치 사업 기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산업대상 봉사를 강화해야 한다. 기층에 깊이 파고들어 민생을 개선하고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해야 한다. 실제적인 직책 리행 조치로 여러 민족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변강 협상모식을 혁신해야 한다. 업종, 기업, 기층 대중의 각종 자원과 력량을 광범위하게 통합해 상하가 한마음이 되고 여러측이 협동하는 발전공감대를 결집시켜야 한다. 당의 정치건설을 인솔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정협 자체건설을 강화하고 탄탄한 직책리행 대오를 육성해 정협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고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해야 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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