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은 연변주 74번째 민족단결진보선전월이다. 10일, 주정협 주석 주금성이 룡정시에서 민족단결진보선전월 활동 전개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이 주선을 확고히 파악하며 형태가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민족단결 선전교양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여러 민족 대중이 ‘네가지 함께’ 공동체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하며 단결분투의 강대한 합력을 모아 연변의 도약과 추월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다그쳐 추동하는 데 힘을 기여해야 한다.
룡정시룡정실험소학교는 해란강반에 자리한 력사가 유구한 백년 학교이다. 주금성은 학교를 방문해 민족단결진보문화회랑, 독서코너, 선전란 건설 등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 선행학교 건설 상황에 대한 소개를 진지하게 청취했다. 이날은 마침 제42번째 교원절이였다. 주금성은 교원들과 친근하게 교류하며 명절의 축복과 진심 어린 문안을 전하고 그들에게 교실이라는 주진지에 립각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일상 교양의 전 과정에 녹여내고 민족단결 이야기를 정성껏 잘 들려주며 청소년들의 애국정서를 배양하고 학생들이 ‘중화민족은 한가족’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하며 민족단결의 전파자이자 실천자가 되여야 한다고 격려했다.
안민가두 길명사회구역에서 주금성은 사회구역 당군중봉사중심을 방문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 사업에 대한 회보를 진지하게 청취하고 진지 건설, 기층 치리, 편민 봉사 등 사업의 전개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주금성은 이 사회구역이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해 이룩한 성과에 대해 긍정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회구역은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대중과 련결하는 중요한 진지로서 대중의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바라는 일을 긴밀히 주시하고 대중의 생산, 생활중의 현실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며 편민봉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모순 분쟁을 정성 다해 해소하며 대중의 실제 곤난을 힘써 해결하고 여러 민족 대중의 광범한 왕래,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화를 추동해 민족단결의 꽃이 더욱 아름답게 피여나게 해야 한다.
이어 주금성은 개산툰진 교양실천기지를 찾아 현장해설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전시 건설, 견학 활동과 선전교양의 전개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교양실천기지라는 이 중요한 선전담체를 충분히 활용하고 력사 문화 자원을 깊이 발굴하며 전시 내용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견학 체험 형식을 풍부히 하며 진지의 복사 역할을 확대해 더욱 많은 간부, 군중, 청소년들이 기지에 들어와 교양을 받을 수 있게 끌어들여 홍색자원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교양실천으로 착실하게 전환시켜야 한다.
조사연구에서 주금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단결진보선전월 활동을 계기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학습, 선전, 관철, 시달을 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 기층 진지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선전 형식담체를 끊임없이 혁신하며 디지털화와 뉴미디어 기술을 적극 운용해 대중이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핵심 요의와 주요 내용을 직관적으로 료해하게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뿌리를 내리도록 추진해야 한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은 전문협상기구의 성질, 위치에 비추어 ‘변강 석류홍·힘을 모아 빛을 더하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위원 기층 진입 활동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전개하고 위원들이 일선에 내려가 민정을 살피고 민의를 경청하며 대중의 근심을 해소해주고 제안, 작은 건의, 사정민의 정보 등 형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건언 헌책함으로써 우리 주 민족단결진보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고 광범위하게 인심, 공감대, 지혜, 힘을 결집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주정협 부주석이며 비서장인 전경로가 조사연구에 참가했다.
김은주 기자/서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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