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왕청현택인의료휴양쎈터 11월초 영업 시작 예정

총투자가 8664만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이 3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왕청현택인의료휴양쎈터는 종합 병원, 건강료양중심 2동, 관광거주동 2동 그리고 다공능청 1동을 포함한다. 양로용 병상 500개와 의료용 병상 60개가 마련되여있으며 첨단의료장비와 지능형 재활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 의료인력이 24시간 상주한다. 이 쎈터는 11월초에 정식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심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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