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복수주의 로선,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로씨야 외무부 표시
[모스크바 10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따스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일본이 추진하는 복수주의 로선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로씨야측은 일본측에 이 로선의 위험성을 분명히 인식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자하로바는 유감스럽게도 일본 정부가 사과는커녕 제2차세계대전의 결과를 아예 인정할 생각조차 없다고 지적했으며 이것이 현재 여러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았다. 일본의 초·중학교 교재는 이웃 국가들에 대한 일본의 근거 없는 령토 주장을 의도적으로 부각하는 반면 제2차세계대전기간 일본 군국주의가 저지른 끔찍한 만행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자하로바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 모든 것이 현재 일본 정부가 력사수정주의와 복수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외곡된 론리를 완전히 립증한다. 이는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심지어 80여년 전의 전철을 다시 밟을 수도 있다. 로씨야측은 여러차례 공개 석상과 외교적 경로를 통해 일본측에 이러한 사태 전개의 위험성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경고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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