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3일발 신화통신]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계주봉은 력사적으로 우리 이 세대에게 넘겨졌다. 우리는 20차 당대회의 전략적 포치에 따라 ‘5위1체’ 총체적 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를 균형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단결 분투하고 개척 혁신하여 새로운 로정에서 시대에 어긋나지 않고 력사에 어긋나지 않으며 인민에 어긋나지 않는 업적을 창조하고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을 추진하는 데 우리 이 세대의 응분한 기여를 해야 한다!”

3월 13일 오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 페막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전국 ‘두 회의’에 참석한 대표, 위원과 광범한 간부, 군중들은 이 중요한 연설은 력사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인민에 대한 정을 담고 사명담당을 보여주고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면서 중요연설은 새로운 로정에서 분발 향상하고 용왕매진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 분투하도록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격려할 것이라고 표했다.

굳센 핵심이 웅대한 로정을 인도한다

“이것은 내가 국가주석이라는 이 숭고한 직무를 세번째로 담임하는 것이다. 인민의 신임은 내가 전진하는 데서의 가장 큰 동력이자 나의 어깨 우에 놓인 아주 무거운 책임이기도 하다. 나는 헌법이 부여한 직책을 충실히 리행할 것이다. 나라의 수요를 사명으로 간주하고 인민의 리익을 척도로 삼아 맡은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전심전력으로 기여함으로써 대표 여러분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중탁을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습근평 주석의 견정하고 힘있는 말은 라지오, 텔레비죤, 인터넷을 통해 장강 남북에 전해지고 억만 인민들은 이에 고무를 받고 더욱 분발되였다.

페막회가 끝난 후 인민대회당을 나선 강소성 회안시 신안소학교 교장 장대동 대표는 격동되여 말했다. “새시대의 위대한 성과는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인민을 이끌고 분투하여 이룩한 것이다. 오늘 총서기의 호매로운 연설은 여러번이나 오랜 박수를 받았다. 연설은 나로 하여금 총서기에 대한 인민의 충심으로 되는 옹호와 애대를 재차 심심히 느끼게 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인솔자와 기둥으로 있기에 우리는 전진의 길에서 더욱 힘있고 더욱 신심 가득할 것이다.”

무릉산맥 오지에 있는 호남성 상서투쟈족묘족자치주 십팔동촌에서는 당지의 당원, 간부와 촌민들이 촌민위원회건물의 회의실에 모여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을 텔레비죤 생방송을 통해 시청했다.

“이 몇년 동안 십팔동촌의 집체경제는 령의 돌파를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389만원으로 늘어났다. 과거의 ‘가난한 산골’이 마을이 아름답고 산업이 흥성하고 관광이 활기를 띠는 ‘초요마을’로 되였다.” 화단현당위에서 파견하여 십팔동촌에 주재하고 있는 향촌진흥공작대 대장이며 제1서기인 전효는 “마을사람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습근평 총서기를 신뢰하고 옹호하고 있다.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길에서 이들의 생활은 나날이 꽃필 것이다.”

조국의 서남인 운남 대리바이족자치주의 이해는 풍광이 수려하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의 인도하에 일련의 구급성 보호조치를 취해 ‘고원의 명주’ 이해가 다시 빛나고 있다.” 이해보호사업에 종사한 지 30여년이 되는 운남성생태환경청 부총공정사 양효설은 대리주생태환경검측소에 주재하고 있다. 그는 “훌륭한 생태환경은 가장 보편화될 수 있는 민생복지이다. 우리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촉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를 명기하고 초심을 고수하고 노력을 계속하여 이해의 수질검측사업을 잘하고 전천후로 이해의 ‘건강’을 잘 지켜야 한다.”

“새시대에 들어서서 우리 나라 문화건설은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가 새로운 활력으로 차넘치고 중국인의 력사적 자각성과 문화적 자신감이 더욱 굳건해졌다.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은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조타수로 되여 이끌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 과학적으로 인도했기 때문이다.” 하남박물원 원장 마소림 위원은 문화박물사업일군으로서 계속하여 내용을 발굴하고 혁신을 표현하는 면에 공을 들여 박물관에서 먼지투성이로 있는 문물들을 살아 숨쉬게 하고 그것들이 내재적 가치와 작용을 더욱 잘 발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새시대 10년의 비범한 로정을 걸어서 우리 나라의 발전은 더욱 높은 력사의 기점에 섰다. 영광과 꿈으로 넘치는 원정의 길을 시작하는 데는 굳세고 강력한 핵심이 방향을 인도할 것이 요구된다.

련합후근보장부대에서 온 당림휘 대표는 건군 백년분투 목표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모아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전진하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인민군대를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하는 강철의 장성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 기관,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기관의 간부, 종업원들은 새로운 로정에서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을 앞으로 밀고나가려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더욱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행해야 하며 더욱 자각적으로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민주동맹중앙, 중국민주촉진회중앙, 중국농공당중앙, 무소속 인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굳센 령도가 있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인도가 있고 습근평 총서기가 조타수로 인솔하기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라는 이 대형선박은 반드시 파도를 헤가르며 멀리까지 안정하게 항행할 것이다. 새로운 로정에서의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참정의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으고 민주감독에서 솔직한 간언을 제기하며 정당협상에서 좋은 방법을 내놓아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

힘찬 분발로 참신한 로정에 오른다

고품질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동하고 인민 최우선을 시종 견지하며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실천과 조국통일의 대업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은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새로운 로정을 분진하는 데 방향을 인도해주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고품질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였고 과학기술 자립자강 능력을 힘써 제고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 기술로동자들은 연설을 듣고 격동을 금하지 못했다.” 서공집단 단증해 대표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은 그와 동사자들이 첨단장비제조업을 훌륭하게, 막강하게 키우고 고품질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려는 신심과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하였다면서 “연구개발 분야의 ‘오랜 병사’로서 부탁을 명기하고 동사자들과 함께 분투하여 자주혁신이 서공의 발전유전자로 자리잡게 하고 전력을 다해 글로벌 첨단장비제조업의 ‘쵸몰랑마봉’에 오를 것이다.”라고 결심을 다졌다.

상해시 안정구 부구장 룡완려 위원은 습근평 주석이 강조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관철하고” “기본공공봉사를 강화하며” “인민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기대하는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인상이 깊었다. “우리는 인민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교육개혁혁신 강도를 더한층 높이고 교육량질균형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잘 운영해야 한다.” 룡완려는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서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을 경청한 광동탁사달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오풍례 대표는 “힘이 솟고 전도가 유망”함을 심심히 느꼈다.  최근년간 그가 소재한 기업은 자주적 연구개발과 혁신에 중시를 돌려 여러개의 핵심기술에서 국산대체를 실현하였고 독특한 기술우세는 기업에 광활한 시장을 얻게 하였다.

“민영기업으로서 우리는 기업의 발전을 국가의 수요, 인민의 수요에 융합시키고 고품질 발전의 대기회를 틀어쥐고 지능제조 분야에 몰입하며 기업의 혁신능력을 적극 제고하고 실업혁신으로 장기적인 가치를 창조함과 동시에 민영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훌륭히 감당해 전체 인민의 공동부유를 추진하는 데 기업의 힘을 이바지하겠다.” 오풍례는 이같이 말했다.

지금 세계는 새로운 혼란과 변혁의 시기에 진입하였고 우리 나라의 발전은 전략적 기회와 위험, 도전이 병존하고 불확정적이고 예견할 수 없는 요소가 늘어난 시기에 들어섰다. 습근평 주석은 안전은 발전의 토대이고 안정은 강성의 전제라고 강조했다.

외교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의 간부, 종업원들은 새로운 로정에서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관철하며 국가안전체계를 구전히 하고 국가안전능력 수호를 강화하며 공공안전 치리수준을 제고하고 사회치리체계를 보완하여 새로운 안전구도로 새로운 발전구도를 보장할 것이라고 표했다.

신강국제륙항(집단)유한책임회사 당위 서기, 리사장 마춘뢰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학습한 후 크게 고무를 받았다. 마춘뢰는 “우리는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힘써 추동할 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론술을 깊이 터득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서둘러 구축하며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착실히 추진하여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새로운 공헌을 하련다.”고 말했다.

단결분투로 력사의 위업을 창조한다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웅대한 목표는 인심을 고무하고 분진하게 한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분초를 다투면서 력사적 자신감을 굳히고 력사적 주동성을 증강하며 수정혁신을 견지하고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며 투쟁정신을 발양하고 용감히 난관을 돌파하여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위해 끊임없이 힘을 이바지하고 빛을 더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은 일찍 서장대고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적 있는 중국수리수력발전 제9공정국 고급공정사 호중활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수력발전사업에 종사하는 나는 변강인민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수력발전공정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하여 아주 긍지를 느낀다.” 호중활은 “서장의 일부 지역이 고한지대이고 산소가 결핍하며 자연기후가 렬악하지만 산소가 결핍하다고 해서 정신마저 결핍한 것은 아니며 간고한 곳이라고 해서 고생마저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각종 곤난을 극복하고 ‘세계의 지붕’에서 부단히 ‘세계의 제일’을 쇄신할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길림성 리수현 봉황산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 리사장 한봉향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돌아간 후 마을사람들을 이끌고 알곡재배를 더욱 잘하고 산량을 더 많이 늘여 모두의 증수치부를 추동하는 동시에 국가량식안전을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하련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전국 여러 민족 대단결을 부단히 공고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연설을 경청한 내몽골민족대학 경제학원 부원장 진애설 대표는 돌아간 후 기층 일선에 심입해 당의 민족정책을 잘 선전함으로써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이 더욱 인심에 심입되게 하련다고 말했다.

대만성 전국인대 대표 진귀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주석은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의 공통된 념원이며 민족부흥의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나는 대만동포들과 함께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고 기층으로부터, 신변으로부터 착수하여 량안 민간왕래를 밀접히 하고 동포들의 심령의 투합을 추진하겠다.”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당부터 먼저 다스려야 한다. 중앙정법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전국정협 기관 전국총공회 간부, 종업원들은 새로운 로정에서 큰 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를 해결하는 명석함과 견정성을 시시각각 유지하고 용감히 자기혁명을 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한시도 멈추지 말고 부패를 확고부동하게 반대하며 당의 단합통일을 항상 유지하여 당이 영원히 변질하지 않고 변색하지 않으며 변미하지 않도록 확보함으로써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에 든든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