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룡시사회보장국은 전 시 “사회보장 ‘령거리’ 통일방문봉사”주간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서 사회보장 실무골간들은 편민봉사 사항을 둘러싸고 토론과 교류의 형식을 통해 맞대면으로 주민들에게 보험 가입 조건, 납부 기준 및 대우 정책을 설명하고 양로보험이 대중들의 위험 저항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서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깊이있게 설명했으며 대중들이 ‘사회보장 장부’를 명확하게 계산하도록 도와주었다. 사업일군들은 또한 사회구역 사업자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전개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의 양로보험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난제를 해결해주었으며 ‘사회보장 지도’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대중들이 ‘여러 곳에서 일을 처리하고 가까운 곳에서 일을 처리하는’ 요구를 충족시켰다. 또한 고령 및 거동이 불편한 로인을 대상으로 화룡시사회보장국은 방문예약 자격인증 봉사를 제공해 사회보장 배려가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번 활동은 화룡시 3개 가두, 10개 사회구역을 포함했고 루계로 300명 대중에게 봉사를 제공했다. 화룡시사회보장국은 향후 지속적으로 민생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중들의 소구를 사건마다 응답하고 사건마다 해결을 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