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제1회 가전제품·가정용품·인테리어 축제 페막

2025-08-06 09:25:00

3일, 9일간 지속된 연길시 제1회 가전제품·가정용품·인테리어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기간 연 1만 5000여명의 소비자를 흡인했고 판매액은 동기 대비 약 400만원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에서 지도하고 27개 유명 가전제품, 가정용품, 인테리어 브랜드에서 참여했다. 자원을 통합하고 브랜드 련동을 통해 원스톱 인테리어제품 구매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중들의 다양하고 고품질 인테리어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소비신심을 일층 진작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현장에는 스마트홈, 친환경 건축자재, 류행가구 등 인기 품목을 망라한 가전제품, 가구, 가정용품 등 여러 전시구역을 설치했고 소비 보조금, 특별 혜택 등 여러 판촉 활동도 동시에 펼쳐져 소비자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비용부담을 효과적으로 덜었다.

축제기간 주최측은 온라인 생방송, 오프라인 초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상가에 유치했고 매장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로출하면서 판매에 일조했다. 그중 인플루언서 및 직원들의 생방송 판매를 시청한 인원은 루계로 연 2만 2000명에 달한다.

  전정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