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축구의 고향’ 사진전을 관람하는 축구팬들

5일, 2025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개막에 앞서 연변주체육국은 경기장 밖에서 ‘축구의 고향’ 력사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열고 50조의 전시판에 100점의 귀중한 사진을 전시하여 연변축구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지의 깊은 축구문화 전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사진은 사진전을 관람하는 축구팬의 모습이다. 강내함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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