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서는 자궁경부암과 대상포진 발병률을 효과적으로 통제함으로써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데 취지를 두고 관련 백신 접종 의향이 있는 적령기 인원에 대해 혜민활동을 실시한다.

10일,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이번 혜민활동에 포함된 백신 종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2가, 4가, 9가 백신과 두 종류의 대상포진 백신이 포함되는데 규정된 시간내 면역 절차를 완수해야 할인가격을 향수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2가, 4가, 9가 백신 및 대상포진 사백신 할인기간은 2025년 8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1차 백신접종시간이 반드시 2025년 8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이여야 한다. 대상포진 생백신 할인시간은 2025년 8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해당 활동은 ‘고지 및 동의, 자원 및 비용 자부담’을 원칙으로 접종 대상자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고지 동의 제도’를 참답게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연길시 각 사회구역 위생봉사중심에 련계해 문의할 수 있다.  

　　김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