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위탁양로, 재택과 양로기구간의 유연한 전환

2026-05-06 09:33:12

녕하 은천시의 앞선 행보


이른아침, 로인이 출근하는 자녀와 함께 집을 나서서 가까운 양로기구로 향한다. 전문적인 돌봄과 오랜 친구들의 동반하에 영양식단을 즐기고 문화오락활동에 참여하며 재활훈련을 하면서 알찬 하루를 보낸다. 저녁이 되면 자녀가 퇴근하면서 로인을 모시고 익숙한 집으로 돌아가 천륜지락을 누린다…

근년에 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는 ‘단기위탁양로’ 봉사를 적극 모색하여 재택과 기구 양로간의 유연전환의 모식을 통해 로인들의 로후생활을 더욱 여유롭고 온기가 돌게 하고 있다.

“다른 집들은 아이를 탁아소에 보내는데 나는 아들더러 나를 탁로소에 데려다주게 해유.” 요즘 생활을 언급하며 75세의 장학례 로인이 웃으며 말했다. “낮에 양로기구에 가면 북적거리고 활동도 많아 좋구요.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익숙한 환경에서 자식들과 함께 해 또 좋아유. 집을 떠나지 않는 이런 양로생활이 아주 좋수다.”

장학례는 은천시 흥경구 봉황북거리가두 북안사회구역에 거주하는데 퇴직 후 줄곧 아들과 함께 생활해왔다. 근년에는 나이가 많아지고 또 파킨슨 등 질병까지 있어 일이 바쁜 식구들이 수시로 돌보기 어려웠다. 로인의 재택생활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웃들이 사회구역에 세워진 양로기구에 낮시간 위탁봉사가 있다고 해서 아들더러 직접 한번 가보자고 했어유. 여러모로 조건이 괜찮다고 느꼈지요.” 장학례는 집에서 양로기구까지 차로 약 10분이면 도착한다고 말했다. 아들이 매일 아침 출근할 때 차로 기구에 데려다주고 저녁에 퇴근하면 데리러 와 함께 집으로 가기에 자식들도 안심하고 출근할 수 있다. “낮에 함께 TV를 보고 바둑을 두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가지 활동들도 조직해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기구에 의료일군이 있어 매 사람의 정황에 맞추어 재활훈련을 할 수 있지요.” 장학례의 말이다.

‘단기위탁양로’ 봉사는 주로 사회구역에 개설된 ‘몰입식’ 양로기구에서 펼치며 주민과 밀접하고 왕래가 편리한 우세에 의탁해 로인들에게 봉사를 제공한다. 기구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의료, 간호일군과 시설도 로인을 흡인하는 중요 요소이다.

‘중방·행복리’ 은천시 금봉구 이거양로봉사중심은 첫패로 ‘단기위탁양로’를 펼치는 기구중의 하나이다. 이 중심의 책임자 한금에 따르면 봉사중심은 2020년에 완공되여 운영중이며 전 시 첫번째 ‘몰입식’ 양로기구로 현재 90개의 양로침대가 있다.

“봉사중심이 위치한 사회구역에는 주민이 많고 로인인구가 많으며 양로봉사 수요도 비교적 다원적이다.” 한금은 재택양로를 희망한다는 사회구역 로인들의 반영이 늘 있었지만 낮에 자녀가 출근한 후면 집에 돌보는 사람이 없기에 식사, 돌봄 등 난제들에 맞닥뜨린다고 해석했다. 봉사중심에는 여유 침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재활, 오락 시설이 구전하다. 로인들의 수요에 결부해 2025년부터 낮 위탁양로 및 단기위탁양로 봉사를 시작했다. 낮시간 위탁양로는 대부분 2인 1실이며 하루 침대비용은 90원, 여기에 하루 세끼 식사비용이 포함되였다.

‘낮 위탁양로, 저녁 귀가’ 이러한 모식이 전통 재택양로와 기구양로의 경계를 허물고 두가지 양로방식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융합시켰다. 은천시민정국 해당 책임자는 ‘단기위탁양로’는 재택양로의 가정 분위기와 환경에 익숙한 우세를 보류하면서 기구양로의 전문 봉사와 풍부한 자원을 융합시킴으로써 로인들이 부동한 정경 속에서 유연하게 전환하면서 다원화의 양로체험을 얻을 수 있게 한다고 표했다.  

  중국사회보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