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의 시작
2022-08-04 08:44:53
자치주 창립 70년간 우리 주는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제반 사업에 융합시켰다.
[결실 70년] 광활하고 비옥한 땅에서 새 장 열다
우택강 2022-08-04 08:34:14
자치주 창립 70년간 특히 18차 당대회 이후 우리 주 ‘3농’사업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고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다.
자치주 헌례대상들이 기한내에 완벽하게 준공되도록 확보해야
류전국 기자 2022-08-04 08:34:14
3일, ‘9.3’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일을 한달 앞두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사전에 통지를 보내지 않고 미리 귀띔을 하지 않고 회보를 듣지 않고 수행과 접대가 없이 바로 기층에 내려가고 현장을 찾아가는 ‘4불 2직’ 방식으로 연길시에서 자치주 창립 경축 중대대상들의 시공진척 상황에 대해 현지답사했다.
미래 지향해 공감대 이루고 협력 심화해 더 넓은 분야 깊은 차원서 윈윈 실현해야
류전국 기자 2022-08-03 08:35:07
1일부터 2일까지, 산동상인련맹회가 우리 주에 와 상무고찰과 조사연구를 전개했다.
[자치주 서류 70년] 2019년 전국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서 우리 주 9개 집단과 9명 개인 표창 받아
2022-08-02 08:46:15
2019년 9월, 전국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가 북경에서 개최됐다.
연변공업의 탈바꿈
류전국 기자 2022-08-02 08:33:54
신에너지자동차 출시, 액화가스분리기의 대량 생산, ‘평강’표 입쌀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진출…
주 지도자들 연변 주둔부대 장병 우대무휼대상 위문
정무 장동휘 황정파 기자 2022-08-01 09:04:08
8.1건군절을 즈음하여 주 지도자들이 각기 연변 주둔부대와 우대무휼대상의 집을 찾아가 부대 장병과 우대무휼대상을 위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눔과 아울러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그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당과 정부의 배려와 따뜻함 전달
정무 기자 2022-08-01 08:54:39
7월 25일,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렬사유가족 왕인강과 영예군인 최풍천을 위문하고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해 이들에게 친절한 문안과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옹군애민 전통 대대적으로 발양하여 군정군민 단결 영원히 지속되게 해야
류전국 기자 2022-08-01 08:54:39
8.1건군절을 앞두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시, 훈춘시에 가 연변 주둔부대 장병과 퇴역 영예 로영웅들을 위문하고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연변 주둔 해방군 전체 장병, 무장경찰부대 장병, 민병예비역 인원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냄과 동시에 전 주 군대 리퇴직 간부, 혁명영예군인, 전역제대퇴역군인과 렬사군인가족에게 친절한 위문과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연길시 도시관리 수준 제고에 진력
전해연 기자 2022-08-01 08:54:39
연길시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 경축을 주선으로 전국문명도시 건설 템포를 일층 다그치고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
한복춘 훈춘서 조사연구
2022-08-01 08:55:11
7월 29일까지 이틀간 부성장 한복춘이 훈춘시 기업, 목장, 농촌, 범표범공원을 찾아가 조사연구했다.
공청단연변주위 인재사업 추진으로 흥변부민 조력
김은주 기자 2022-08-01 08:55:11
일전 공청단연변주위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공청단연변주위에서는 ‘다섯가지 새로운’ 조치로 인재사업을 틀어쥐고 연변 경제, 사회 발전에 튼튼한 청년인재 지력적 지탱을 제공하여 흥변부민의 조력에 힘썼다고 밝혔다.
풍경충 우리 주에서 해외통전사업 조사연구
김선 기자 2022-07-28 08:41:57
27일까지 이틀 동안 성당위 통전부 부부장이며 성화교업무판공실 주임 풍경충이 인솔한 조사연구팀이 우리 주에서 해외통전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록수청산에 진흥발전 새 모습 그려야
류전국 기자 2022-07-27 08:39:14
26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화룡시에서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 총괄, 대상건설, 산업발전, 향촌진흥 등 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변천 70년] 대중 ‘생활’ 밝혀주고 경제 사회 발전 견인
리나 기자 2022-07-26 09:08:39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어릴 적에 석유등잔 밑에서 어머니가 바느질을 하고 나는 숙제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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