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문 규정에 따르면 9월 30일 이후에는 종이기차표가 전면 중단되고 10월 1일부터 전자령수증으로 대체된다.

[금후 전자령수증 전면 대체 후 로인승객들이 ‘승차 어려움’을 겪지 않을가?]

비록 종이기차표가 없어졌지만 승객들은 여전히 무인기에서 려행일정정보를 인쇄할 수 있으며 그 우에 출발시간, 출발역, 좌석번호, 개찰구 등 모든 정보가 있어 승객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차표 전자령수증 수령방법]

기차표 전자령수증은 현재 철도12306 공식채널을 통해서만 처리할 수 있다.

1. 철도12306 앱을 열고 로그인한 후 오른쪽 하단의 ‘나’를 클릭하고 ‘전자령수증’ 옵션을 찾으며 ‘전자령수증 발급’을 클릭한다. 또한 홈페지에서 ‘전자령수증’ 입구를 클릭할 수 있다.

2. 전자령수증 관리페지에는 아직 발행되지 않은 려행일정이 표시될 수 있는데 령수증 발급이 필요한 려행일정을 선택하고 ‘발급’을 클릭한다. 여러개 려행일정이 령수증 발급이 필요할 경우 ‘대량 발급’을 클릭하고 해당 려행일정을 선택한 다음 ‘대량 발급’을 다시 클릭한다.

3. 령수증머리글 류형, 령수증머리글, 납세자 식별번호 등 령수증정보를 작성하고 작성이 완료된 후 ‘제출’을 클릭하며 령수증정보가 정확한지 검사한 후 ‘확인’을 클릭한다.

4. 령수증 발급 성공페지가 나타나면 ‘령수증 미리 보기/다운로드’를 클릭하고 PDF 또는 OFD 형식을 선택하여 미리 보기 또는 다운로드하거나 이메일에 보내 저장할 수 있다.

5. 발급된 령수증을 찾아볼 경우 ‘발급된 령수증목록 찾아보기’를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점]

려행일정이 끝나거나 환불 및 변경 비용을 지불한 후 180일 이내에 전자령수증 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철도 전자령수증은 본인의 승차권에만 발급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한 대리발급은 일시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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