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길림성 10대 뉴스
길림일보 2024-02-01 09:19:20
2023년은 개혁개방 45돐이 되는 해이고 동북진흥 전략을 실시한지 20돐이 되는 해이며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다.
단독사진--음력설운수기간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움 가득
신화사 2024-02-01 09:19:20
1월 29일, 남경려객운수 관련 부문은 G7575편 렬차에서 장강삼각주지역 특색 ‘음력설맞이 용품 장터’와 지방 전통극, 종이공예 등 무형문화재 공연을 선보여 음력설운수기간 승객들의 려행에 즐거움을 더했다. G7575편 렬차에서 전통극 황매극 공연이 한창 펼쳐지고 있다.
2층에서 왜 탈출하지 못했을가?
1월 24일, 강서성 신여시 유수구의 길가에 위치한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39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10명 신분 확인 성공
일전 퇴역군인사무부가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가족 찾기 최신 성과를 발표하여 10명 렬사의 신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퇴역군인사무부가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감정 결과를 외부에 발부한 것은 2022년 7월 국가렬사유해DNA감정연구소가 설립된 이래 처음이다.
‘신선등 금지령’ 실시 첫달 효과 뚜렷
신화사 2024-01-18 08:35:37
시장감독관리총국의 집계에 따르면 ‘신선등 금지령’이 실시된 첫달부터 각지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연 30만개 이상의 식용농산물 판매자를 검사했으며 여전히 ‘신선등’을 사용하는 약 3만개 식용농산물 경영주체에 개정하도록 명령하고 개정을 거부하는 경영자에 대해서는 벌금을 부과했다.
단독사진--심수에서 운영 중인 ‘공중 택시’
최근 몇년간 단거리 항공운수 기업이 심수에서 유인비행봉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시내 통근, 도시간 비행, 다국 비행 등 공중교통 사업을 발전시켰다.
지난해 경제·무역 전시 및 박람회 개최 규모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우리 나라 경제·무역 전시 및 박람회 개최 회수와 전시 면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전시 및 박람회 산업이 완전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제 3대 사상 최고치 기록
인민넷 2024-01-18 08:35:37
2023년 년간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약 3000만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은 500만대를 넘어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국내 10대 뉴스
2023년 3월, 전국 ‘두 대회’가 개최되여 새로운 국가기구 지도자와 전국정협 지도자를 선출했다. 3월 10일, 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습근평 동지가 만장일치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되였다.
반조리식품산업브랜드·품질·혁신에 주력해야 □ 최복
최복 2024-01-16 09:30:31
최근 들어 많은 가정들의 식탁이 간편조리식인 ‘반조리식품’(预制菜)로 채워지면서 반조리식품산업이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흑룡강 할빈시 군력강변, ‘대형 눈사람’ 조각 작업 마무리 단계
흑룡강일보 2023-12-07 08:32:23
4일, 흑룡강 할빈시 도리구 군력강변에 ‘대형 눈사람’ 조각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청화대학 박사후 왜 교통경찰직업 선택했을가?
인민넷 2023-12-07 08:32:23
“이 차량은 굽인돌이를 돈 것이 아니라 직진했다. 상대차량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는 10센치메의 브레이크자국을 살펴본 후 딱 잘라서 말했다…
‘밀키트’산업 확대…음식업종까지 점령한
신화사 2023-12-07 08:32:23
밀키트 산업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소규모 포장 전문 음식점부터 체인점 음식점까지…밀키트의 활용범위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밀키트 제품으로 조리한 사실을 고객에게 밝히지 않는 음식점이 늘어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격도 싸고 70킬로메터 거리도 거뜬!”
수소 자전거가 시민들의 록색 출행을 념두에 둔 새로운 선택으로 되고 있다.
운남성 ‘신생아 출생 즉시 보험가입’ 정책 모색 및 실시
일전, 운남성 곤명시 진영구의 단씨는 두번째 아이를 맞이했다. 출생 당일, 뜻밖에 아이가 병에 걸려 곤명시부유보건원으로 긴급 이송해 치료를 받았다. 운남성에서 ‘신생아 출생 즉시 보험가입’ 정책을 모색 및 실시한 덕분에 단씨는 아이의 입원치료 부담을 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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