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은 변했지만 ‘초심’과 ‘장인정신’은 결코 변하지 않아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옥명희

2026-03-03 08:36:15

“공사장에서 로동자들은 기능강습이 좀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향촌에서 농가들은 농업기술지도가 좀더 실제적이기를 바란다. 교정 밖에서 부모들은 방학간 돌봄 봉사가 좀더 세밀하기를 기대한다…” 전국 두 회의가 소집되기 전야에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왕청현항신건축설치유한책임회사 기술책임자인 옥명희의 조사연구필기에는 기층 대중들의 기대가 가득차있다. “인대대표가 인민을 위하는 것은 영예일 뿐만 아니라 묵직한 책임이다.”라고 옥명희는 말하고 있다.

1996년에 건축업종에 뛰여들어 일선 로동자로부터 기술책임자로 성장한 옥명희는 시종 ‘장인정신’을 견지하고 있다. 다년간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옥명희가 건설을 책임진 건물은 근 100동에 달하였고 그도 선후하여 전국, 길림성, 연변주 5.1로력메달을 수여받았다.

옥명희는 본업에 임하는 엄밀함과 세밀함을 대표의 직무수행에 융합시켰다. 2023년,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된 후 옥명희는 장기간 관심해온 기층 농업과학연구분야에 눈길을 돌렸다. 조사연구에서 그는 기층 농업과학단위가 지역성 육종 면에서 우세가 두드러지지만 경비 부족, 인재 영입난 등 곤경에 직면해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문제에 비추어 옥명희는 전국 두 회의 기간에 ‘기층 농업과학연구단위에 대한 지지를 확대할 데 관한 건의’를 제기하여 경비 보장, 혁신 장려, 인사 개혁 등에 대해 건언헌책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또 ‘사회력량의 현역행을 지지하여 향촌진흥을 조력할 데 관한 건의’를 제출하여 세수, 장려보조정책을 출범시켜 우수기업이 향촌진흥에 에너지를 부여하도록 인도할 것을 호소했다. 이러한 건의는 관련 부문의 깊은 중시를 받았다.

연변으로 돌아온 후 옥명희는 멈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각 분야에 심입하여 방문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사회상황과 민의를 료해했다. 2024년과 2025년 전국 두 회의 기간에 그는 각각 “‘빙설+홍색산업’의 융합으로 길림성 관광산업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건의”와 ‘인삼산업문화의 전승을 추진함에 있어서 어린이부터 틀어쥐여야 할 데 관한 건의’, ‘신질 생산력 인재양성을 강화함에 있어서 어린이부터 틀어쥐여야 할 건의’를 제기하여 문화관광의 융합 발전, 인재양성과 문화전승을 위해 헌책했다.

2026년 전국 두 회의를 앞두고 옥명희는 올해의 건의를 알심 들여 다듬고 민생관심사를 계속 주시하면서 인삼산업, 분해 가능한 농업용 비닐, 자원봉사, 방학간 돌봄 봉사 등 대중이 관심하는 화제를 둘러싼 건의를 두 회의에 가져갈 타산이다.

건축장인으로부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에 이르기까지 신분은 변하고 있지만 더욱 끝없이 정진하는 장인정신과 인민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려는 옥명희의 초심은 시종 변하지 않고 있다. 그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층에 심입하여 민의를 경청하고 인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인민을 위해 대변하며 지방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표했다.

  장애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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