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고(킨) 에볼라 확진병례 1000건 돌파

2026-06-24 09:35:52

[킨샤사 6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욱] 21일, 꽁고(킨) 보건부가 자국의 이번 에볼라전염병 상황 루계 확진병례가 1003건으로 증가했으며 이중 25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꽁고(킨) 보건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현재 루계 완치자는 100명이며 365명의 환자가 격리 또는 입원 상태이다. 현재 접촉자 추적률은 58%로 보건부문이 설정한 95% 목표치보다 낮다. 관련 부문은 접촉자 추적 및 조사 강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선전 및 동원을 확대하며 병례 수용 및 검측 능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일,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전염병상황 통보에 따르면 이번 전염병상황은 꽁고(킨) 동부의 분쟁과 인도주의 위기가 겹친 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지에는 인구이동이 빈번하고 난민이 많아 식량, 깨끗한 식수, 주거 및 의료 등 기본 서비스를 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방역부담이 비교적 크다. 또한 최근 의료기구를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전염병상황 감시측정, 환자 처치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은밀한 전파위험이 커지고 있다.

5월 15일,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쎈터는 꽁고(킨) 이투리주에서 에볼라전염병 상황이 발생했다고 선포했다.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는 꽁고(킨)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전염병 상황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한다고 선포했다. 이번 전염병상황은 분디부교형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였으며 현재 승인된 백신이나 특정 치료방법은 없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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