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독특한 축구문화가 살아 숨쉰다
리영수 리병천 기자 2023-03-14 08:55:54
‘축구의 고향’ 연변은 순박하고 열정이 넘치는 연변인민 특유의 독특한 축구문화가 살아숨쉬는 고장이다.
갑급리그 ‘봉길매직’ 이제 시작된다!
리병천 기자 2023-03-07 08:20:19
김봉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의 올해 경기는 어떻게 흘러갈가?
연변룡정구단, 유캔과 후원 계약
리병천 기자 2023-02-28 09:09:42
27일, 올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출전하게 되는 연변룡정팀이 유캔(UCAN,锐克)체육용품유한회사와 체육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합작관계를 2년 더 연장했다.
‘조용한 담금질’ 김봉길호, 새 시즌 운명은?
리영수 리병천 기자 2023-01-19 22:03:42
침체기를 겪으며 ‘와신상담’을 해오던 연변 프로축구가 신주대지에 그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하며 올 시즌 갑급리그 무대를 또다시 누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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