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세포산업단지 대상 건설 순항

심연 기자 2024-03-15 08:44:17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세포산업단지 기반시설 건설 대상이 현재 주체건설과 내부장식을 마쳤다. 총투자가 7.3억원에 달하는 이 대상에는 세포저장중심 1채, 생산중심 2채, 연구개발중심 1채, 지하주차장 및 봉사용 건물과 기타 부대 기반시설이 포함된다. 사진은 13일 건설 현장 모습이다.

만륭의료재활중심 대상 건설 순항

심연 기자 2024-03-14 08:34:41

만륭의료재활중심의 일부 대상 구역이 올해 5월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만륭의료재활중심은 ‘의료+양로+관광거주’ 기능이 일체화된 우리 주 중점 건강양생산업 대상이다. 연길시 소영진 인평촌에 위치한 이 대상은 총투자액이 1.75억원, 부지면적이 약 1만 3000평방메터, 건축면적 4만 6000평방메터의 규모로 양로 병상 1000개, 양로아빠트120개가 포함된 건물 8동을 건설하게 된다. 사진은 13일, 건설현장의 모습이다.

우리 주 올해 96개 수리대상 건설 예정

　연변조간 2024-03-12 08:32:35

주수리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전 주 수리계통에서 96개 수리대상을 신축하거나 지속 건설하게 된다.

만륭의료재활중심 대상 주체 완공

연변조간 2024-03-08 08:38:27

연변주만륭의료재활중심의 주체는 이미 완공되였으며 일부 대상 구역은 올해 5월에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왕청 중농식용유 대상 3월말 생산 투입

정무 기자 2024-03-07 08:36:35

중농실업 건강식물성식용유 및 량질 입쌀 가공 대상이 3월말에 본격적으로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돈화시 현유진 관개구 물절약 개조 공사 한창

진연룡 기자 2024-03-01 08:54:05

돈화시에서 올해 5월 봄철 관개 전에 물절약 개조 공사 건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시공을 다그치고 있다. 사진은 최근에 촬영한 돈화시 현유진 관개구 물절약 개조 공사 건설 현장의 모습이다.

돈화 민생 수리대상 건설 템포 다그쳐

형옥재 기자 2024-02-28 08:41:40

돈화시는 민생 제일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생 수리대상 건설 템포를 꾸준히 다그치고 있다.

돈화시 수리대상 건설 적극 추진

진연룡 기자 2024-02-27 08:48:08

돈화시에서 겨울철에도 수리대상 건설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은 목단강 홍수방지 빈약고리 정비 대상 도시구간 준설 공사 현장의 모습이다.

룡정 ​대상건설로 지속 성장의 ‘강한 엔진’ 구축

장애려 기자 2024-02-22 08:36:18

일전, 룡정시 경공업산업단지 대상 공사현장의 부분적 단일 공사들이 완공되여 단지가 초보적인 형태를 갖춰갔다.

대상건설 추진으로 현역경제 발전 촉진

한옥란 기자 2024-02-19 08:56:23

2023년 룡정시는 대상을 왕으로 하고 세원을 우선으로 삼는 발전리념을 견지하여 현역경제의 속도 증가와 품질 제고를 전력으로 촉진했다.

연변홍국호텔 음력설기간 객실예약률 90% 이상에 달해

한옥란 기자 2024-01-29 14:50:37

25일, 연변홍국호텔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3년 9월에 개업한 이래 지난해 중순부터 평균입주률이 80% 이상에 도달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매일 만원 상태를 보이고 있었다.

촌주재 제1서기들 홍보관 판매원으로

글·사진 한옥란 기자 2024-01-29 14:50:37

“이 입쌀은 개량품종입니다. 일반 입쌀에 비해 쌀알 모양이 길쭉하고 찰기가 더 많습니다. 두세끼 보온해도 밥맛이 유지됩니다.”

올해 대외무역 질적 성장 두드러진다

인민일보 2024-01-29 14:50:37

우리 나라 대외무역이 여러 악재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경시 소비 활성화 및 산업 호황 이끌어

신화사 2024-01-29 14:50:37

‘2024 중경 훠궈 새해맞이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중경시 구룡파구는 매콤한 훠궈 향기와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이 페스티벌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소비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간추린 뉴스

신화사 2024-01-29 14:50:37

우리 나라의 제조업 규모가 14년 련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