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길림성위 12기 7차 전원회의 소집
길림일보 2025-07-28 08:52:44
25일, 중국공산당 길림성 제12기 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들끓는 해란강’ 전 주 농민문화예술 전시공연 화룡시 광동촌서
신연희 기자 2025-07-23 08:49:29
22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주군중예술관과 각 현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한 ‘들끓는 해란강’ 전 주 농민문화예술 전시공연이 화룡시 광동촌 마을광장에서 펼쳐졌다.
제5회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 곧 연길서 소집
소옥민 기자 2025-07-23 08:38:42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우리 주에서 열리게 된다. 이는 업종 성회일 뿐만 아니라 연변이 새시대, 새 로정에서 인터넷강국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과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할 때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생동한 실천이다. 다국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활력, 새로운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오늘부터 본지는 전문란 ‘디지털화·지능화 새시대-전자상거래의 새 가치’를 개설하고 대회의 성황을 전면적으로 조명하고 혁신발전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여 전자상거래의 량호한 발전환경을 힘써 조성하고저 한다.
패기와 열정 유지하고 전력 다해 난관 공략하며 분발향상 정신상태로 3.4분기 좋은 발전 이룩해야
류전국 기자 2025-07-23 08:38:42
22일, 2025년 전 주 경제운행분석 정례회의 제5차 회의가 돈화시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했다.
도문시, 도전 맞받아 용감하게 전진
류흠군 기자 2025-07-17 09:39:01
올해는 습근평 총서기가 연변을 시찰한 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10년간 도문시 여러 민족 인민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한 채 단결 분투하고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면서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다채로운 장을 엮었다.
13개 집단과 28명 개인 전 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으로
김춘연 기자 2025-07-17 09:39:01
우리 주의 13개 집단과 28명 개인이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선진개인으로 선정되였다. 16일 오전 장춘시에서 열린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에서 이 같은 결과가 공개되였다.
‘감은분진의 10년·꿈 좇아 새 로정’ 주제활동 및 연길시 ‘장인정신’ 선전강연보고회 개최
우택강 기자 2025-07-17 09:39:01
16일, 연길시총공회에서 주최한 ‘감은분진의 10년·꿈 좇아 새 로정’ 주제활동 및 연길시 ‘장인정신’ 선전강연보고회가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에서 있었다.
동심들 한자리에 모여 도화지에 아름다운 고향 그려
장굉위 기자 2025-07-17 09:39:01
16일, 전 주에서 모여온 30여명 소학생들이 연변박물관에서 개최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어린이들 아름다운 고향 그리기’ 주제회화활동에 참가해 도화지에 민족단결의 생동한 화면을 담아 어린이들의 조국에 대한과 무한한 사랑과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동경을 반영했다.
광동촌, 10년 분진의 길을 자랑찬 모습으로 전시
김은주 기자 2025-07-17 09:39:01
16일, 벼꽃향기가 그윽한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은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찼다. 10년전, 습근평 총서기가 연변을 시찰할 때 광동촌을 몸소 찾아 이곳의 진흥발전을 위해 청사진을 그려주었고 그 동안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10년 분진의 길을 걸어온 광동촌이 이날 일련의 행사로 10년의 변화발전을 세인들에게 전시한 것이다.
소화원, 인적 없던 황무지의 ‘행복 진화사’—습근평 총서기 연변시찰 10돐 집중취재보도 6
장동휘 기자 2025-07-09 09:08:47
“창문을 열면 록음이 우거진 공원을 볼 수 있고 집을 나서 몇걸음만 걸으면 공을 치고 산책을 할 수 있어 매일매일 너무 행복합니다.” 연길시 광진거리에 사는 주녀사는 집 앞에 새로 건설된 공원인 소화원을 바라보며 감개무량해했다. 그녀가 말하는 이 다기능 스포츠 테마공원은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의 생생한 축소판이다.
연길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7.1’ 맞이 주제활동 전개
소옥민 기자 2025-07-03 09:14:09
중국공산당 창건 104돐을 맞으며 1일 연길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는 연길시당위 조직부와 함께 ‘당과 한마음·꿈과 동행’ 시 직속 기관 ‘7.1’ 맞이 주제활동을 펼쳤다.
초심과 사명 확고히 하고 새 로정에서의 분진의 힘 결집
전해연 기자 2025-07-03 08:47:22
련일 우리 주 각 현, 시는 ‘7.1’ 계렬 주제 활동을 정성껏 조직해 당창건 104돐을 열렬히 축하함과 아울러 여러 민족 간부와 대중들이 빛나는 려정을 되새기는 과정에서 초심과 사명을 확고히 하고 홍색유전자를 전승하는 과정에서 분진의 힘을 발휘하도록 이끌었다.
연변의 도약 추월 추동하는 뜨거운 실천 속에서 과감히 담당하고 업적 쌓아야
현진국 기자 2025-07-02 09:10:39
중국공산당 창건 104돐을 즈음하여 7월 1일 우리 주는 중앙 8항규정 정신 깊이있게 관철 학습교양 전문 당수업 및 전 주 젊은 간부 좌담회를 개최했다.
《구시》, 습근평 총서기 중요문장 발표
신화통신 2025-07-02 09:10:39
1일 출판된 제13기 《구시》 잡지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문장 <단결분투는 중국인민이 력사위업을 창조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를 발표했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2016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한 중요한 론술에서 발취한 것이다.
격앙된 선률 웅대한 포부 담고우렁찬 노래 당의 은혜를 찬미
신연희 기자 2025-07-02 09:10:39
1일 저녁, 《잊을 수 없는 그날》 ‘7.1’맞이 특별 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성황리에 공연무대를 가졌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정협 주석 강방 등 지도자들이 전 주의 간부, 군중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여 홍색 선률 속에서 당의 빛나는 로정을 돌이키고 감동적인 악장 속에서 분진의 힘을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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