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재배 딸기 안전…걱정 없이 구매해도 돼
우택강 기자 2025-03-28 08:35:28
최근 우리 주에서 하우스재배 딸기가 대량 출시되면서 딸기채집원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딸기의 안전성이 대중들이 관심하는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도현 향촌진흥 ‘주문생’들‘흥농인’으로 되여
갈위 기자 2025-03-28 08:35:28
지난해 9월부터 안도현 첫번째 향촌진흥 ‘주문생’들이 각 향, 진 일터에 본격적으로 투입되였다.
연길 배정식 보장성 주택 사전등록 착수
소옥민 기자 2025-03-27 08:43:27
25일부터 연길시에서 배정식 보장성 주택 사전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구순 로병 부부, 61년 만에 아들과 재회
중국신문넷 2025-03-20 08:10:05
단란함은 인간세상의 가장 따뜻한 모습이다. 최근 절강성 녕파에서 구순의 로병 호범요 부부가 61년 동안 헤여져있던 아들 허래강과 성공적으로 상봉했다. 피보다 진한 이 가족애는 시공을 뛰여넘어 마침내 재회했다.
의학장비 시장 규모 1조 3500억원에 달해
인민일보 2025-03-20 08:10:05
최근 열린 2025년 중국의학장비대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의학장비 시장 규모가 1조 3500억원, 이는 동기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관리분야 공식 로고 정식 발표
인민넷 2025-03-20 08:10:05
응급관리부가 최근 응급관리분야 공식 로고를 정식 발표했다.
우리 나라 세계서 록색증대 속도 가장 빨라
郑恩峰 2025-03-20 08:10:05
국가림업및초원국이 최근 밝힌 데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완수한 국토록화 임무가 1억무 이상이며 여기에는 림지조성 6669만무와 초지개량 4836만무가 포함되였다. 삼림 지속가능 경영실시 면적이 1000만무 이상으로 확대되고 삼림의 질이 안정적으로 올라갔다.
[백성열선] 도시 주민 양로보험 납부 문의 외
연길시 도시 주민 양로보험 비용 납부는 모두 몇개 등급이 있습니까? 각각 얼마입니까?
협상 고소 등 경로 통해 합법적 권익 수호해야연길시, 소비자 권익수호 전형사례 공개
2024년 2월 26일, 연길시 모 튀김가게에서 돼지고기꼬치를 소고기꼬치라고 사칭하여 판매했다. 소비자는 해당 튀김가게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판매자에게 식재료 원료에 대해 문의했고 업주는 제품의 주요 원료가 소고기라고 당당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소비자가 먹어본 후 소고기 맛이 아닌 것 같아 소비자협회에 제보했다.
주적십자회, 5개 학교에 자동심장충격기 투입
김란화 기자 2025-03-14 07:24:48
12일, 주적십자회는 자동심장충격기(AED) 5대를 연변제1고급중학교, 연변제2고급중학교 등 5개 학교에 투입하여 적십자 구급설비가 여러 학교들에 보급되도록 했다.
‘세계 신장의 날’ 무료건강검진 조직
글·사진 김춘연 기자 2025-03-14 07:24:48
3월 13일, 스무번째 ‘세계 신장의 날’ 당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과 연변조의병원에서는 무료건강검진을 전개했다.
퇴역군인들 헌혈에 적극 동참
글·사진 추춘매 기자 2025-03-14 07:24:48
13일, ‘열혈 길행군, 온정으로 길림을 따뜻이’ 2025년 안도현 퇴역군인 뢰봉따라배우기 무상헌혈활동이 안도현민정및퇴역군인사무국에서 펼쳐진 가운데 각 향, 진, 가두의 열혈 퇴역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국 국적 밀입국인원 40명, 타이서 국내로 송환
중국신문넷 2025-03-06 07:24:49
공안부에 따르면 2월 27일 중국 국적의 밀입국인원 40명이 타이에서 국내로 송환되였다.
안전 지키고 공평 수호하여 발전 추동
郑恩峰 2025-03-06 07:24:49
소비혁신 지수, 소비만족 지수, 전국 공공봉사질검측 전체 만족도와 상표업무 수리량이 모두 전 성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 ‘시장감독관리는 항상 신변에’라는 브랜드선전 특별란이 중국 긍정에너지 온라인 정품 공모전 방영 활동에서 전국 준결승에 올랐으며 국가지적재산권국 상표업무 연변수리창구가 ‘전국 우수 상표업무 수리창구’로 선정되였다
딥시크 의사 ‘진료’…믿을 만할가?
인민넷 2025-03-06 07:24:49
딥시크가 의료령역에서 갈수록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딥시크가 주임의사와 같은 진단을 내린다면 앞으로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을가요?” 요즘 이러한 의문이 의사와 환자의 대화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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