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새생산관리기술 2025년 북방 봄철 지도의견 발표
농업농촌부 2025-03-19 09:06:57
당면 기상조건과 북방 봄철 남새생산 특점에 대비하여 최근 농업농촌부 재배업관리사는 전국농업기술보급봉사쎈터, 농업농촌부 남새전문가지도소조, 국가대종남새산업기술체계를 조직하여 ‘2025년 북방 봄철 남새생산관리기술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촌급 회계 위탁대리봉사사업 강화
신화사 2025-03-19 09:06:57
농촌의 기층 재무관리를 강화하고 기층 회계사업을 규범화하는 것은 향촌관리를 강화하고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토대로 된다. 재정부, 농업농촌부는 얼마 전 관련 의견을 인쇄, 발부하여 촌급 회계 위탁대리봉사사업을 강화하고 규범화하였다.
농업의 신질 생산력 발전‘중앙 1호 문건’ 처음 제기
올해 처음으로 ‘중앙 1호 문건’(이하 ‘문건’)에서 ‘농업의 신질 생산력 발전’이 제기되였다. ‘문건’은 과학기술 혁신으로 선진 생산요소의 집결을 선도하고 당지 실정에 알맞게 농업의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탄소배출’ 마을에 도전
남광필 박청미 기자 2025-03-19 09:06:57
6일, 화룡시 남평진 룡연촌을 찾았을 때 윤금숙 촌민의 집에서 난방시스템 개조가 한창 진행중이였는데 작업자들은 원유의 온돌 장판을 걷어내고 보온해면을 깐 후 온수타일을 펴고 있었다. 온수타일 난방시스템은 태양광에너지를 리용해 물을 가열하고 타일 안에 설치된 파이프를 통해 온수를 순환시키면서 열을 전달한다. 파이프가 지면에서 겨우 0.25센치메터만 떨어져있어 열이 빨리 전달되고 열에너지 손실도 적으며 전통적인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개조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윤금숙 촌민은 과거에 난방을 위해 불을 때느라 힘이 부쳤을 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의 위험도 있었는데 이번 개조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난방을 할 수 있게 되여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내 농가들 농업물자 준비로 분망
남광필 기자 2025-03-19 08:44:53
우리 주 농업물자 시장이 판매절정기를 맞이했다.
돈화, 축산업 사슬 적극 보완
돈화뉴스 2025-03-17 08:28:09
향촌진흥의 관건은 산업에 있다.
화룡시 28마리 량질 고기소 광동으로
연변조간 2025-03-13 08:57:08
7일, 28마리의 량질 고기소를 가득 실은 운반차가 목장을 벗어나 광동성 혜주시 광동—향항—오문 대만구공급기지로 향했다.
과학기술강농 전야의 새 풍경 그려낸다
소옥민 우택강 기자 2025-03-13 08:42:52
경칩이 갓 지난 연변대지에 과학기술의 봄물결이 출렁인다.
우리 주 표준화 축산봉사소 건설 성과 뚜렷
우택강 기자 2025-03-12 08:45:33
일전, 길림성검수조가 연변에 와 우리 주에서 신청한 표준화 축산봉사소 건설 성과를 전면적이고 세심하게 검수한 후 높은 평가를 내렸다.
짚대반출의 고능률화 고품질화에 관해□ 남광필
남광필 2025-03-12 08:43:54
현재 우리 주의 짚대소각금지 정책이 변함이 없는 가운데 가을걷이 뒤 밭에 남겨진 짚대를 제때에 반출하는 것은 봄철 농사차비의 중요한 한개 내용이다. 봄파종이 시작되는 4월말까지 논과 밭에 남겨진 짚대를 압축하여 전부 반출해야 밭갈이, 마른써레질 등 봄철 농사에 지장을 주지 않게 된다. 따라서 짚대반출작업의 관리체계를 최적화하고 부문, 업체, 농가들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짚대반출의 산업화를 추진하는 것은 짚대반출 작업의 능률과 질을 제고하는 관건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나라지혜농업 관련 기업8만 3000개
농민일보 2025-03-12 08:43:54
일전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전국조직기구통일사회신용코드데이터봉사쎈터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4년말까지 전국 지혜농업 관련 기업이 도합 8만 3000개에 이르는 가운데 당해에 새로 증가된 기업이 1만 9000개 되여 전년 동기 대비 29.3% 성장했다.
아름다운 향촌 건설 4개 면의 중점임무 명확히
신화사 2025-03-12 08:43:54
생태환경부 토양생태환경사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얼마 전에 인쇄 발부한 ‘아름다운 향촌 건설 실시방안’은 농촌 생태환경 질을 전면 개선하는 등 4개 면의 중점임무를 명확히 하였다.
신농인 되여 향촌에서 창업의 꿈 무르익힌다
남광필 기자 2025-03-12 08:43:54
“된장, 토간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주문 넣어주십시오. 재래식으로 만들었고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2월 28일, 룡정시 덕신향 남양촌에 살고 있는 정금화가 인터넷 생방송으로 본지방 음식을 팔고 있다. 그의 옆에는 예쁘게 포장된 룡정시인철된장가공공장의 된장, 토간장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하북성 행당현‘합작사+기지+농가’의 모식으로 농민 소득 증대
최근년간 하북성 행당현에서는 농민들을 이끌어 ‘합작사+기지+농가’의 모식으로 유기농 고구마 재배를 발전시킴으로써 농민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향촌진흥에 조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남교진 동안태장촌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고구마재배합작사 사원들이 무바이러스 고구마모를 관리하는 장면이다.
내몽골 통료시 호르친좌익후기 이후타 소시장
6일, 내몽골 통료시 호르친좌익후기 이후타 소시장은 거래일을 맞아 료녕, 길림, 하북, 산동, 귀주 등지에서 온 구매자와 중개인들이 운집했다. 통료시의 고기소산업은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지역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당지 농민과 목민들이 소득을 늘이는 중요한 경로로 부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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