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31 변경촌 산업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 제공
상항파 정무 기자 2025-10-11 08:43:39
G331 도로를 따라 산업이 흥성하고 인기가 집중되는 변경 향촌 진흥의 화폭이 연변 대지에서 서서히 펼쳐졌다.
(단독사진기사)- 우리 주 사과배수확 마무리단계 접어들어
2025-10-11 08:45:04
우리 주의 사과배수확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전 주의 사과배 재배면적은 3000여헥타르에 달하며 룡정, 연길, 훈춘 등 현, 시에 집중되여있다. 사진은 3일 룡정과수농장에서 일군들이 사과배를 포장하는 모습이다.
‘233’ 교수방식으로 향촌진흥 인재 양성에 주력
남광필 기자 2025-10-10 08:43:11
향촌진흥 전략이 추진된 이래 연변대학 MPA교육중심에서는 국가 정책 및 지방 실제와 결부한 향촌진흥 관련 인재양성, 학술성과의 효과적 운용에 지속적으로 공력을 들이고 있다.
연변, 추수 ‘대전’의 막 올라
우택강 기자 2025-10-10 08:32:25
10월의 연변 대지, 첩첩한 수림은 가을빛이 완연하고 황금빛으로 물든 옥수수와 알알이 여문 벼이삭은 풍작의 그림을 그려냈다.
오미자재배로 치부경로 적극 탐색
전정림 기자 2025-09-30 08:50:31
안도현 시가지에서 20킬로메터가량 떨어진 회재촌, 촌민들은 주로 옥수수나 콩을 대면적으로 재배하면서 수입을 창출하는 평범한 마을이다.
산업 발전 함께 론의하고 협력 경로 함께 상의하며 손잡고 연변 상황산업의 브랜드화 고급화 발전 추동
남광필 기자 2025-09-26 08:47:37
25일, 2025 장백산(화룡)상황산업대회가 화룡시에서 개막했다.
‘우량종 공급+기술 지도’로 양봉산업에 동력 부여
우택강 기자 2025-09-25 08:35:22
일전 주목축총소에서는 돈화, 왕청, 연길, 훈춘 등 지역의 산지대 양봉장에서 우량종 녀왕벌을 보급해 양봉산업의 질을 제고하고 효과 향상에 조력하기 위한 전문 행동을 펼쳤다.
4개 기업 왕청현에 100만원 기부해 향촌진흥 조력
정무 기자 2025-09-25 08:35:22
23일, 중국평안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연변중심지사, 은하선물(期货)유한회사, 영안선물주식유한회사 항주서호지사, 창원선물주식유한회사 등 4개 기업이 왕청현에 100만원을 기부해 현의 전면적 향촌진흥 추진에 조력했다.
(단독사진기사)-안도현 명월진 명동촌 개암 풍년 맞이
진연룡 기자 2025-09-25 08:35:22
올해 안도현 명월진 명동촌에서 재배하는 개암이 풍년을 맞아 무당 수확량이 300~350근에 이르렀다. 이 마을의 개암나무 재배면적은 약 12헥타르이며 개암나무는 1만 4000그루가 넘는다. 사진은 개암나무 재배농 최극군이 수확을 하는 모습이다.
우리 나라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 공고 및 확대
신화사 2025-09-23 16:53:00
올해는 우리 나라가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는 것과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하는 5년 과도기의 마지막 한해이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최근 개최한 ‘14.5’계획 고품질로 완수’ 계렬주제 소식공개회에서 농업농촌부 부장 한준은 과도기 이래 우리 나라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가 공고해지고 확대되였다고 표했다.
‘중국3농’ 명의의 사기위험 방지해야
농업농촌부 2025-09-23 16:53:00
최근, 불법분자들이 농업농촌부의 명의를 도용하고 농업농촌 현대화 투자건설 등 명의를 빌어 이른바 ‘중국3농’앱 등 온라인 경로와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등 방식으로 대중들을 대상해 불법모금을 전개하고 그 기간에 농업농촌부 문건을 위조하고 농업농촌부 공인을 모방 제조하며 농업농촌부 사업일군으로 사칭하여 대중들의 신뢰를 사칭하는 동시에 대중에게 정기적인 리익배당금 또는 만기 반환 수익을 약속하며 대중의 돈을 사취하고 있다는 대중들의 반영을 접수했다.
중국 벼·수산물 종합재배양식산업 발전보고 발부
농민일보 2025-09-23 16:53:00
최근 하남성 신양시에서 열린 2025 벼·수산물 종합재배양식 과학기술혁신및산업발전대회에서 전국수산기술보급본소, 중국수산학회는 ‘중국 벼·수산물 종합재배양식산업 발전보고(2025)’(이하 ‘보고’로 략칭)를 발표했다.
룡연촌, 고추산업 고품질 발전으로 촌민 소득 증가
남광필 기자 2025-09-23 16:53:00
화룡시 남평진 룡연촌의 고추농사가 수확철을 맞이했다. 3일, 촌의 룡연홍고추재배전문합작사의 작업장에 이르니 촌민들이 부지런히 일손을 놀리며 홍고추, 조천초(朝天椒)를 손질하고 있었고 한켠에는 가공라인이 쉬임없이 작동하고 있었다. 2017년, 촌당지부에서 선도역할을 발휘하여 설립한 이 합작사는 ‘당지부+합작사+촌민’의 발전모식을 실시하면서 고추, 옥수수, 콩 등 농작물의 재배, 가공에 종사하고 있고 규모화, 표준화, 브랜드화의 길을 걷고 있다.
‘14.5’기간 우리 나라 다원화 식품공급체계 구축
얼마 전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14.5’계획 고품질로 완수” 계렬주제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14.5’기간 우리 나라는 밥그릇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였을 뿐만 아니라 다원화한 식품공급체계도 서둘러 구축하였다.
화룡시 룡성진 청호촌 앵거스흑우 사육
21일, 화룡시 룡성진 청호촌에 위치한 연변룡합축산업유한회사의 소사육기지에서 촬영한 사육하고 있는 앵거스흑우들의 모습이다. 이 회사는 룡성진의 청호촌, 우심촌, 화흥촌, 공농촌, 합신촌, 천수촌 등 6개 촌당지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으로서 2022년에 앵거스흑우 66마리를 사육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170여마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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